안녕하세요! 이제 1년차 중소기업 직장인 입니다
제가 이번에 황당한? 경험을 했는데,이게 정상인지요?
제가 속한 기업은 50명 정도 인원이 파트별로 업무를 하지만, 오픈된 공간이다보니 얼굴은 모두 알고 눈인사는 하는정도입니다
지난번에 타파트팀장의 집에 상이 있어서 우리파트팀장이 부조금을 걷자고하고, 자신에게 보내라고 계좌번호를 주더라고요
물론 전 바로 드렸습니다
이상한일은 그 이후 일어 났습니다
얼마후 타파트 부서 일반 직원에게 상이 나서 사람들이 부조금을 걷더군요
근데 이번엔 저희 파트장이 부조금 걷자는 이야기를 안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흐팀 누구도 부조를 안했더라고요)
전 뭥미? 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맘 편히 얼굴보잔 생각으로 그 직원 오는날 봉투를 몰래 드리며 못찾아가서 지금 드린다고하며 봉투를 드렸습니다
그 직원은 각 파트별로 고마웠다고, 스벅 커피를 사주더군요
근데 우리팀 에게도 돈이전달되어 스타벅스 주문을 종이로 받는데 제가 커피 이름 쓰며보니 부조안한 팀원 모두 이름옆에 메뉴를 써놨더군요?
너무 이상했습니다. 부조도 안한 사람들이 모두 약속한듯 주문서의 자기이름옆에 메뉴는 가장 비싼 걸로 적어놓은 모습이요
원래 사회에선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