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영국 솔즈베리 힐에 사는 '발레리 비비안'은
집을 지어서 자녀들과 함께 살고 싶어했는데...
그녀의 이웃들은 조망권 침해를 이유로
집 짓기를 반대함
결국 그녀는 집 짓기를 포기하고,
텃밭을 가꾸며 지냈는데.....
그렇게 20여 년이 지난 후
비비안 부인에게 당했다며
그 때 그냥 집 지으라고 할 걸 하고 후회하는 이웃들
무슨 일이 생긴걸까?
이웃들이 집 짓기를 반대하던 20년 전
비비안은 자신의 땅에 침엽수 묘목을 심었고
15미터 높이로 나무들이 자랐고
그 나무가 마을 풍경을 완전히 가리게 된 것
지방의회는 '사유지에 심은 나무를 건드릴 수 없다'며
이웃들의 민원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