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한 학년에 6명이나 있을 정도로
흔한 이름이였고 주목 받고 흔한게 싫어서
4년전에 개명을 했어요 개명할 이름 고를때
엄마가 그중에서 지금 이름을 고르셨는데
전 썩 좋진 않았지만 전처럼 흔한 이름보단
나아서 그걸로 선택했고요
근데 끝에 ㄹ이 들어가서 발음이 어려워서
이름 말했을때 사람들이 다시 물어보고
이름이 옛날이름이 아니라
나이차이 나는 동생들이랑 이름 같은거보고
좀 싫더라고요 차라리 옛날이름이 더 하고 싶어요
그냥 이름이 이질감 들고 개같아요
그 이름으로 학교에서 망신 당하고
소문이 나고 커뮤니티에서도 이름 까인 상태로
사람들한테 욕을 하고 제 이름이 불리면서
욕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배우가 꿈이라
신분세탁도 하고 싶고요 집에 오자마자
아빠가 이름을 1분만에 3번이나 부르길래
제가 그만 불러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엄마는 아빠보고 애가 싫다는데 이름 좀 그만 불러라하고 전 아빠보고 이름 말고 딸이라고 부르라고 했고요
계속 이럴빠엔 개명을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