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 다닐 때
누군가를 험담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저는 이제 회사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어요
선배들 앞에서 더더군다나 말을 못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회사에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회사의 누군가를 이 선배들이 뒷담화를 하니까
안 좋은 영향을 받는 기분
저도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 같아서
제가 용기를 냈어요
"선배들, (마음은) 알겠는데
제 앞에서는 그 분 욕 안 하시면 안돼요?"
그랬더니 다들 놀라시는거예요
그런데 그 중에 리더 격 되는 분이
저를 따로 불러서
"너 미쳤어?"
그런데 놀라운 게 뭔지 아세요?
그러고나서 진짜로 그 리더 격 되는 분이
제가 예능 하고 싶어하는 거 알잖아요
예능 국장님들이 계시잖아요
"장성규 별거 없다"
물론 그 분의 입김이 얼마나 영향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나쁘게) 말하고 돌아다니셨다고 그러더라고요
공교롭게도 그 (선배의)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2년 동안 제가 예능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