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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견례 낄낄빠빠 인가요?(후기 및 궁금한 이야기..)

ㅇㅇ |2024.03.27 21:46
조회 68,740 |추천 7
 안녕하세요~ 거의 두 달 전에 언니 상견례문제로 글을 올렸었던 사람입니다.
 글 썼던 것을 반쯤 잊고 있다가 후기 및 이후 이야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상견례에 형부네 누나도 저도 참석은 안 했습니다.
사실 그냥 사돈도 어려운건데 사돈사촌은 더 어려운 관계이다보니 그랬답니다.
아야기는 다 잘 되었고 둘이 같이 모아 한다기에 크게 돈 얘기로 어렵거나 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형부네 할머니모시고 살면 어떻겠냐고 이야기가 나왔대요. 나중에 그 집은 형부가 온전히 물려받고... 집은2층연립 집이 위층 아래 층으로 복층 구조인데 각 출입구가 따로 있어 독립적이기도 해서 크개 불편하지 않고, 일단 거동에 문제가 없고 일주일에 두 어 번은 형부네 고모님이 와서 할머니 모시고 목욕도 가고 같이 종교생활도 하고 그래서 막 주말에 계속 돌봐드려야 되고 그런건 아니라는데...
 모시고 살겠다 하면 신혼집이될 2층 수리를 싹 해주시겠다고 해서 고민이랍니다. 신혼에 어른모시는게 불편하긴 하지만 돈을 모을 수 있는기회기도 하고 나중에 집을 주신다니 나쁜 조건은 아닌거 같은데...저희 부모님은 월세를 살아도 둘이 나가서 살라고 하시네요...  
 알단은 여기 까지 진행 되었고, 대략적인 결혼 때를 정하고 식장을 알아보고 있는 것 같은데...
 할머니댁에 가서 사는 것은 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오.
 지역이 아직 재개발이 된다거나 하는 소리는 크게 없지만 추진 중이라 십년안에 땅 값도 오를거라는데...사실 그런거 잘 몰라서 조안하나 못 해주고 듣고만 있는 입장입니다.
추천수7
반대수277
베플ㅇㅇ|2024.03.27 22:35
돌았나봐 친자식들도 안돌보고 혼자 살게 놔두고있는데 유산으로 후려쳐서 공짜 종들이네ㅡㅡ 매끼 식사챙겨드려야하고 주말에 고모오신다구요? 슬슬 안오실거고 언니가 주말에 어디 갈라치면 눈치보면서 죄송한데 어쩌고이러고 있어야함 죄송한게없는데 죄송해하고 살아야함 미쳤어요??? 간병인은 돈도받고 자기 부모한테 함부러대하고 그만둔다고할까봐 대우라도 잘해주는데 님 언니는 뭐임??유산같은소리한다 ㅋㅋ 남편부모가 들어가서 모시고살고 그 유산 받아서 시부모돌아가실때 남편 달라고 하세요 어디서 머리를 굴리는거야 ㅋㅋ
베플ㅇㅇ|2024.03.27 22:26
자식들 패스하고 바로 손자에게 상속한다고? 그것도 지금 아니고 모시고 살다가 맘에 들면? 사람이 언제 죽을지 누가 안다고 ㅋㅋㅋ 요즘도 저런 사기에 속는 사람들 있나?
베플ㅇㅇ|2024.03.28 01:00
참나..친정부모 없다고 아주 며느리 종년 들였네 하고 신난듯 저쪽집이. 쓰니 부모님이 사촌언니를 위해서라도 조금은 뻔뻔하게 친부모만큼 의견내시는게 필요할거 같은데요. 딸처럼 키우셨으니 충분히 자격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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