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공부 안하지. 어차피 너네 인서울도 못가지?
아까 말에 아니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기라도 했으면 너희는 너희한테 가능성이 있는걸 아는거야
그런생각없이 인정했으면 글 보지마
난 고1 중반까지 시험기간때 교과서에 그림이나보고 족보 한두개풀고 머리믿고 나대다가 6모 국영수사과한 214434뜨고 정신차려서 정석대로 공부만 하고 살았어.
그렇게 고1 11모 111123까지 갔고(2국어 3수학)
오늘 본 고2 3모는 111112(2=수학 선택과목 화생)
그래도 고1 내신은 1학기탓 2.8로 나락이지만 어떻게든 수습해보려고해.
내가 그때 인터넷보다가 글을 하나 봤어
고등이 힘들지만 신분상승 앉아서 하는 시기 아니냐는글
그리고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는다는 말.
이 글들이 뼈를 때리더라?
더이상 공부를 안하고 노닥거릴 이유는 없는거야
그래서 내성적은 이미 나락이다 같은 생각 집어치우고 지금이라도 안하면 난 뭣된다 심정으로 진짜 공부공부공부로 살고 좋아하던 게임 8개 싹다지우고
옥택연없이 어케 현생삼 마인드로 살던 투피엠 덕질도 고3까지 끊을작정으로 갤러리 잠가놨음
없이도 살 수 있음.
그냥 공부만했어
바람직한 생활.. 그냥 그대로 살았어
딴생각안하고 누가 열심히했어?하면 맞다고 할정도로
그러니까 배신 안하더라
힘든거 다사라져. 이젠 힘들다 좀 쉬자보단 수학 2가 아쉬워
6모 목표는 이제 all1인거야
그러고나면 유지인거고 난 그렇게 고3까지 지낼거야
내가 가능한 가장 높은 대학을 가고싶고
그에 맞는 노력을 할거야
지금 성적이 나빠도 아무리 나빠도
그런거 다 무시하고 공부만 하고 살아봐 정말.
많이 들은 얘기지만
그대로 살면 좋은 결과라는거 알잖아
아는데 안하잖아
적게먹고 운동하면 살빠지고 공부 열심히하면 성적오르고
다아는사실인데 안하는거잖아
알지만 말고 하자고 진짜 하는사람 생각보다 적어
그중에 하나가 되라고 너라도 먼저 정신을 차려
과거를 후회하지말고 오늘을 후회하게될 나중을 생각하자고
진짜 열심히 해봐
쌩판 모르는사람이라도 이 글 보고 여기까지 읽은 마음이면 아직 하고싶은 마음있는거잖아
내일부터말고 오늘 지금이라도 귀찮더라도 앉아서 영어단어를 외우든 해봐
그리고 난 이 세개는 항상 지켰어
1.오답은 남기고잔적없어
2.숙제는 다해가
3.세끼 다 챙겨먹고 저녁이 안되면 대신할 간식이라도 먹어.
파이팅 할 수 있잖아 우리
진짜 좋은대학가자
대학이 인생 보장 못하지. 근데 안좋을건 없다.
성적때문에 하고싶은일 가로막히기 싫잖아
가자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