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지 한두번 아니네요
처음엔 그려려니 했는데 예를 들면 제가 자리에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던지
문열고 들어온다던지, 전화를 받는다던지 할때 특히 수근거리고 키득거리는데
살면서 처음 겪는 경험인데 그냥 조롱 같아요
저도 웃으면서 저한테 그러시는거 아니죠ㅋㅋ 라고 했더니 '아주 가여운 표정으로'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라고 얘기해서 내가 오해했나보다 했는데 바로 돌아서자 마자'ㅋㅋㅋㅋㅋ' 자기들끼리 웃더군요.
그 패거리들과 평소에 말을 잘 안할 뿐이지 결코 그들에게 무례한 적도 심지어 교차점도 없는데 일부러 저러는 건지 제가 듣기론 어떤 사람들은 자기한테 말 안거는걸 극도로 치욕스럽게 느낀다고 하더라구요....그런부류인지
아니면 진짜 별것도 아닌일에 조롱당한다고 저만 예민하게 구는건지ㅠㅠㅠ 꽤 혼란스럽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