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빠듯해도 남편 월급 월 600정도에서 외벌이 하던 집이었는데애기 영어 유치원 보내는 문제 때문에 남편이랑 싸우고(남편은 어차피 똑똑한 애들은 학교 가서나 학원 다니면서 잘배운다, 자기도 영어 하나도 못해는데 취업 준비할때 빡시게 해서 토익 800찍었다 이럼)돈이 없어서 문제면 제가 주말알바 할테니 남편보고 주말엔 애보고 청소하고 알아서 밥차려먹으라고 했는데주말엔 만두, 소시지, 돈까스, 삼겹살 에어 프라이어에 돌려서 냠냠 잘도 쳐먹고 애보는것도 크게 문제없고 청소로 트집잡으려고 해도 크게 잡을게 없어서 빡치네요다른 언니들은 자기가 밥 안차려주면 남편들 그냥 굶는다는데 제 남편은 원래 자취를 했어서 그런가 나 빼고 혼자서 이것저것 잘도 먹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