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여기서 눈팅만하다 글을 써봅니다
저는 올해로 26살이된 여자입니다
저의 친엄마는 5살때 집을 나가셨다고합니다
그후 여자아이를 혼자 키우기 걱정된 아빠는 재혼을 하셨고
재혼한 집의 새엄마는 보험판매직을 하셨는데
아빠와 저의 이름으로 열가지가 넘는 보험을 들어놓았고
(저는 성인이되어서 휴먼보험찾기로 알게되었습니다)
아빠명의로 담보와 빚이생겨 결국 이혼해 다시 아빠는 재혼후 저는 새번째 엄마가 생겼습니다 새엄마와 아빠가 열심히일해 엄마의 빚을 모두 갚았다고 아빠가 말해줬습니다 다만
저는 피가 섞이지 않는 사람과의 한지붕아래 삶이 싫어
19살때부터 아르바이트를하며 모은돈으로 21살때부터
지금까지 집을나와 살고있습니다 최근에 전세대출로 서류를 뽑다가 발견한 [모] 칸에 저희 엄마성함이 적혀있었습니다
예전에 아빠랑 이런집이 싫다고 싸우면서 하소연할때
아빠가 저의 친엄마이름을 말씀해주신적이있는데 그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20년도 지난 지금에 왜
엄마의 이름이 저의 가족관계증명서에 올라와있는걸까요
혹시 엄마가 올린걸까요 엄마의 성함옆에 주소도
적혀있었습니다 만약 엄마가 가족관계증명서에 직접올리신거라면 그 주소로 찾아가 엄마를 칮아가 봐도 괜찮을까요
엄마라는 존재는 저에게 원망스럽고 화나고하고 부럽고
궁금한 사람이였는데 제가 엄마를 찾아가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