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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마녀사냥???

쓰니 |2024.03.31 18:57
조회 1,666 |추천 0

집값이 비싸지 않은 오래된 신도시에 대출이 없는 20평대 아파트 한채와 나이를 감안하면 아주 소소한 예금이 조금 있는 50대 독신여자입니다. 근 1년 넘은 시간 동안 범죄단체의 테러를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하는 저 자신조차도 너무나 무서우면서도 어이가 없고 황당합니다. 저를 쫒아다니며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겪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추정하는 바는

1. 설비나 시설분야의 이권 카르텔이 주동세력인듯하다. 보이스피싱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이 목적인가?

저는 지금 제 집을 놔두고 주로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작은 22년 11월 시작된 화장실 누수사건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그들에 대해 의식하지 않고 있었지만 그 이후 그들의 변태적인 행태에 경악했습니다. 이상하게 시간을 끌며 지지부진하게 시간을 끌며 업체 섭외도 하지 않던 위층부부가 경찰에 재물손괴죄로 신고하겠다는 얘기에 신고를 철회하면 빨리 조치를 하겠다 했을때는 이 사건이 24년인 현재까지 이어질꺼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1달여의 시간이 걸려 화장실 누수사건이 마무리되면서 그들과 엮일 일이 더 이상 없을 줄 알았습니다. 프리랜서라서 집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경기가 안 좋아 일도 많지 않아 외출도 거의 없는 상황이었는데 제 주변에서 저에 대해 수군거리며 통화를 엿듣고 있는 듯한 그들의 행태에 등골이 서늘해졌습니다. 소형 녹음기를 사서 제가 외출하거나 잘 때 주로 녹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윗집앞에는 유모차가 있었고 문앞에는 아이가 있으니 초인종을 누르지 말라는 메모도 붙어있는 집이었습니다. 초등4년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도 본 적이 있습니다. 듣기로도 아이둘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뛰거니 아이가 우는 소리는 녹음이 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무슨 작업을 하는 지 모르겠지만 규칙적으로 못을 박는듯 한 소리 같은게 녹음이 되었습니다. 그 소리에 새벽4시에 잠에서 깨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그들이 엿듣고 있기만 한것이 아니라 보기도 하는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지 전체가 정전이 된것도 아닌데 갑자기 내 집만 차단기가 내려가면서 단전이 된적도 있고 믿기 어렵겠지만 가스테러를 하기도 했습니다.

2. 생각보다 규모가 아주 큰 조직이다. 혹 전국구 범죄조직인가??

그들이 못 들어가는 곳이 없는 듯 합니다. 현재는 도서관 대형 쇼핑몰에서도 그들의 테러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신나간 저능아 커플이 벌인 일탈인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합심하여 저를 테러하고 있습니다. 이사건으로 1년 사이 2번의 이사를 했습니다. 최근에 이사한 집은 20층 탑층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계약할 당시 옥상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실문이 두꺼운 쇠사슬로 여러번 감겨져있었던데다 열쇠가 필요한 커다란 자물쇠로 잠겨있어 좀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사한 당일 확인해보니 번호 자물쇠로 바뀌어 있어서 관리사무소에 문의 하니 누군가 자꾸 침입해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있어서 번호자물쇠로 바꾸었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옥상층 내부를 확인하고 싶다했더니 사람이 들어가지 못할만큼 열악하고 위험하다며 끝내 만류하여 지붕만 보고 내려와야했습니다. 이사 이틀 후엔 1월 한겨울이었지만 기계실에서 옥상층 내부를 대청소 했다는 얘기를 우연히 들었습니다. 위쪽에서 계속되는 기척에 경찰을 불러 내부를 확인하고자 했으나 기전실 직원이라는 사람이 옥상층 내부로 내려가는 문이 없다며 거짓말을 해서 출동했던 경찰관2명이 그대로 돌아가버렸습니다. 계속되는 테러와 기척에 몇 주후 다시 경찰관을 불러 내부를 확인하고자 했지만 저번에 출동했었다는 이유로 출동하지 않았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에 올라온 기계실 부장이 다시는 열어달라고 하지 말라는 조건을 달고 내부를 보여주었습니다.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 사람이 서서 활동할 공간이 충분했고 깨끗이 치워져 있었습니다. 경찰관이 있었다면 그들이 숨어있었을 다른 공간도 확인했겠지만 혼자였기에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도서관등에서 갑작스런 극심한 두통때문에 주변사람들을 살펴보느라 뒤를 돌아보니 한 남자가 얼굴이 빨개진채로 고개를 푹 숙이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후 제가 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나자 같이 일어서던 여자, 저를 의식하며 계속 눈이 마주치던 아저씨, 뭐하는 지 보려고 다가가자 나지막하지만 분명하게 에이씨하고 화면을 바꾸던 모습, 첨보는 얼굴이라 일부러 옆자리로 앉았는데 바로 밖으로 나가 통화하더니 자리를 정리하고 나가던 남자, 뭐하는지 보고 있으니 계속 할일없이 화면만 바꾸던 남자, 도서관 휴게실에서 서성거리다가 엘베에서 내리는 나랑 눈이 마주치자 화들짝 놀라던 아저씨, 도서관 사물함 키오스크 앞에서 비번을 누르는데 대놓고 얼굴을 내밀고 키오스크 옆에 붙어있는 안내문을 보는 척 엿보고있던 아저씨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의심쩍은 순간들이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은 황당하게만 여기실겁니다. 그럼에도 이글을 쓰고 있는 것은 계속되는 테러위협에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세상에 이런 일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입니다.

갑작스럽고 극심한 두통.. 특이하게도실내에서만 일어나는 일입니다. 밖으로 나가면 서서히 두통이 가라앉곤 했습니다. 두통때문에 아직 바람이 차지만 창문을 열었더니 바깥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공기와 대비되어 따뜻한 기운이 관자놀이와 뺨 근처에서 계속 느껴졌습니다. 두통을 일으키는 가스를 검색해보았더니 이산화탄소가 유력하다 생각이들어 공기질측정기를 구입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도서관중 하나에서 측정한 사진들입니다.

1년 넘게 이어지는 테러위협을 짧은 글로 적을려니 너무 장황하게 여겨지지만 글로 다 적지 못할 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3. 윗집에서 가구를 자주 옮긴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생략했지만 잠시 동생네 집에 가기도 했고 부모님 집에도 있었습니다. 동생부부도 믿지 않았지만 화장실 누수가 있던 집 윗층에 살던 미친 부부가 동생네 집 윗층에 와서 맞벌이를 하고 있던 동생부부가 없는 사이 저를 위협했습니다. 동생이 말하길 윗집 사람들이 가구를 자주 옮기긴했지만 그집에 살고 있는 7년간 별 일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네 저도 화장실 누수가 있기 전 2년간 그집에서 아무일이 없이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화장실 누수가 있기 전 냉장고쪽에서 누군가 간헐적으로 뭔가 두드리는 소리가 나긴 했지만 무시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들은 저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후 제가 집을 장시간 비우기를 바란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사건들이 계속되고나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무서워 의논하기도 기피하게됩니다. 그들의 사악하고 집요한 공격에 내 주변 사람들, 부모님과 형제들, 친구들에게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4. 고시원, 저가호텔도 주의하세요

저가 호텔에서 2번 정도 잠시 그들의 테러를 피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바닥을 내리치는 등의 이상한 소음과 새벽4시경 가구를 옮기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야 했습니다. 내집으로 가지 못하니 고시원 생활도 했습니다. 한겨울 한파가 이어지던 날 에어컨을 틀어놓은 듯 추운 바람때문에 전기요를 깔고 잤음에도 온 몸이 굳어 일어나기가 힘들어 새벽에 찜질방으로 갔습니다.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자주 가구등을 옮기는 이유가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하기위함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 혼자 살고 있는 분들 조심하세요.

혼자 겪고 있는 일이고 워낙에 황당한 사건들의 연속이니 주변에서도 쉽게 믿지 못합니다. 저도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제가 알던 상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계속 이어지는 그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정신과 폐쇄병동에 한달간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의사들이라면 명확하게 제가 경험한 사실들을 감정해 줄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정신감정이라는 과정이 명확한 것이 아니었고 한달정도 약을 먹고나면 생각이 바뀔거라는 내가 생각하기에는 황당한 의사들의 말이 오히려 더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약을 1달간 먹어봤지만 변화는 없었고 잠자기전 약간의 불쾌한 두근거림만 경험했을 뿐입니다. 과하게 비쌌던 1달간의 입원 중 두번째 맞는 아침에는 별다른 일이 없었음에도 엄청난 숙취에서 잠이 깬 것처럼 골이 흔들리고 머리가 아프고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일어났고 제 옆자리에서 자고 있던 여자분은 괴로워하다가 바로 퇴원했습니다. 1달이 지나 퇴원 전날인가에도 내 잠자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자리였지만 자고 일어나 굉장히 괴로워하던 환자가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이었고 저는 이 모든 사건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겪은 사실들을 얘기했지만 그렇게 모든 장소에 쫒아다닌다는게 불가능한것 같다며 조현병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누수가 있었던 집에서 이사 후에는 끝날일이라 여겨 의사의 말에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사하자마자 집에다가 둔 임시신분증과 매도한 집의 등기권리증을 뜯어가는 사건이 있었고 부모님께 받은 고가의 순금 목걸이를 도난당하기도 했어습니다. 이사한 집의 거실 화장실 환풍기에는 무슨 장치를 해놓았는지 전원을 켜지 않아도 계속 돌아가고 있는 상태였고 이후 안방 화장실 환풍기도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전 집주인에게 환풍기 공사한 곳을 물었는데 업체이름도 없는 개인사업자라는 사람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 추정으로는 이지역 아파트 관리사무소 상당수 인원과 공인중개사들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일들이 있었고 현재도 이어지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겪을지 모르는 지금 세상에 이런 일도 벌어지고 있다는 경고라도 남겨야 될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생각보다 더 무서운 세상입니다. 조심하세요.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만 혼자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관리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믿지 못하셔도 이해합니다. 저 또한 제가 직접 경험하지 못했다면 쉽게 믿지 못했을겁니다. 그들의 전체 윤곽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련되어있습니다. 상당히 영향력있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합니다. 그들에 대해 의식하고 있는 상태있데도 그들은 오만하고 뻔뻔한 야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인적 희망으로는 그들이 합당한 법의 심판을 받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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