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Bar에 자주 가는걸 알게 된 이후부터는 남편 핸폰을 몰래 보게 되다
Bar 여자와 은밀하게 통화 녹음된 것도 듣게 되고 ㅠㅠ
그때도 사네 못사네 엄청 싸웠네요.....
그러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신랑이 집에 들어오기전에 핸폰 내용들을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들어오면서 의미없는 핸드폰을 보는것 같아 한참을 안봤습니다.
그러다 어제는 넷플릭스 영화 목록 좀 보려 신랑 핸폰을 잠깐 보려했더니 엄청 화를 내더라구요...
왜 남의 핸드폰을 보는거냐 기분이 나쁘다~ 그러면서 한바탕 말싸움을 했습니다.
저보고 제 지인들에게 남편 핸폰 다들 보는지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서로가 안볼꺼라구...............
쓰니님들은 서로가 배우자 핸폰 전혀 안보시나요?
저는 신랑이 핸폰 봐도 아무렇지 않는데 저만 아무렇지 않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