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 05 녀자 입니다 오늘 4월 2일 제 생일인데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집와서 다시 밥먹고 그러고 있는데
생각지도 않게 주변 사람들한테 너무 축하를 많이 받았어요 대학생이 된 고닥교 친구들 남자 여자 친구들 할 것 도 없이 친했던 친구들한테 연락이 많이 왔더라고요ㅜㅠ 뭐 갖고 싶은 거 없냐 부터 영양제 선물도 보내주고
바쁠 거니까 ...다 각자 바쁠 거라 생각해서 매우 가까웠던 친구들만 연락 올 줄 알닸는데 그냥 너무 고맙고 행복해서 울어요
재수 각오했을 때 부터 친구들이랑 멀어진다 그런거에 연연 안하고 그냥 저냥 저 할 거 하고 엄청 가까웠던 친구나 같은 재수하는 친구랑만 가끔 연락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생일로 저 챙겨주는 사람 많다는 것에 새삼 인간관계 네가 진짜 잘 쌓은 건가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해보아요...어서 재수 끝나고 좋은 결과로 남들에게 자랑하고 ㅂㅔ풀고 고마움 전하고 싶어요 ㅠㅠㅠ
저 같은 처지의 재수생들 이제 봄이고 날씨 좋은데 더 열심히 같이 해보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