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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키우니까

3인용 호피방석메트 강아지 따뜻하라고
샀는데 애기라서 켜주면 더운지 자꾸 맨땅을
좋아하는거야. 그러다 이번주말 딱 생후
100일 됐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개가 아직
어려서 내가 누워쉬면 자꾸 올라와서
내옆에 내 위에 올라타가지고서는
머리카락 손가락 물어뜯어.
한손으로 막고 한손으로 때리는척 했다.
겁주었더니 딱 방석 위에 앉아서
자기를 때리면 안된다고 눈 마주치고
나를 혼내키는거야. 딱 자세잡고
앉아서 사람처럼 짖더라구.
나를 막 가르치는거야;;; 헐.
어처구니가 없어서 진짜 시어머니야
머야;; 완전 귀여운데 사람같고
나 머 진짜 잘못한줄 당황;;ㅋㅋㅋ
심장이 쫄깃쫄깃 하는줄 알았어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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