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이상하죠?
전 37세 워킹맘 입니다
육아휴직 5개월 쓰고 바로 어린이집맡기고 출근했습니다ㅠㅠ..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린이집 다니며
아픈적이 거의~
없었고...
코로나에 걸려도 무증상일만큼
아파서 고생해본적이 한. .번도없네요.
병원방문은 영유아검진, 예방접종 맞은게 거의 다
인것 같아요.
장난감 가게 가도 집에 있는거다~
빈손으로 나오는 아이이고..
어린이집 유치원 다니면서도 안간다 힘들다 싫다
말 한번 안한 아이예요.
키즈카페 가면
엄마 커피 마시라면서 알아서 친구 만들고 놀고요..
그냥 늘 천진난만하게
아임해피 해피~~~~ 이러고다녀요..;;;
유치원 끝나고 어학원을 다니는데..(본인이 배우고싶다고 등록 해 달라고;;)
집에오면 씻자마자 바로 노트펴고 숙제하고 ..
테스트도 거진 만점 받아옵니다.
잘시간 되면 알아서 들어가서 잡니다.
(아기때부터 분리수면했어요)
이처럼 정말 수월?하게 키워온 아이라
오히려 겁이나서 둘째를 못 낳았네요
(근데 동생싫대요...ㅎㅎ)
이렇게 키운아이 있으신가요?
크면서 역변하는경우가 많을지,
그냥 기질이 편한 아이인건지..
아직7살이지만 문득 궁금해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