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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이해간다

ㅇㅇ |2024.04.05 12:50
조회 6,609 |추천 21

 



주병진



갓 데뷔한 후배 머리 족발로 때림












전유성



무대 끝나고 후배 죽지 않을 만큼 패려고 정문 앞에서 기다린적 있음

후배가 뒷문으로 도망가서 살아남음









 




이홍렬



담배 피다가 후배 머리 구두로 때림










 

 



임하룡



후배 얼굴에 우유 던짐













강석



후배 뺨때림 






등등


평소 매너 좋다는 사람들이 전부 후배를 때린 적 있음...










피해자는 전부 동일인 




 










깐족에 진심인 최양락 마인드


 

 


"개그맨이라면 받아줘야 한다.

내 재치가 자기를 뛰어넘으니 손이 날아온거다.

나는 맞으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이 형도 나보다 한 수 아래구나"



추천수21
반대수1
베플ㅇㅇ|2024.04.08 10:41
1. 주병진 : 회식하는데 야자타임을 했음. 근데 최양락이 너무 선넘어가며 함. 그래서 타임 마무리 짓자고 좋게 말했는데 계속 "뭘 그만해, 짜샤" 등 뇌절. 화난 주병진이 족발 던져서 맞음. 맞고 나서 아파서 움. 2. 전유성 : 최양락이 갑자기 아무 맥락도 없이 "형님은 너무 싸가지가 없어요!"라고 말하고 토낌. -거의 메롱~ 하고 도망간 수준. 전유성은 최양락을 한 번도 때린 적이 없으나 언젠가는 때릴 생각을 갖고 있다고 몇 년 전 말함. 3. 이홍렬 : 이홍렬이 최양락을 밖으로 불러 같이 담배 피우면서 이경규라는 애가 어떤 애냐고 물음. 왜 묻냐고 하니까 "내가 아무리 편하게 대해도 그렇지 선배가 물고 있는 담배를 빼서 자기 담배불 붙이는 후배가 어딨냐. 싸가지 없다"고 뒷담. 그랬더니 최양락이 "아, 그랬구나. 진짜 싸가지 없네"라고 하며 이홍렬이 물고 있던 담배를 빼서 자기 담배불 붙임. 그러다 맞음. 근데 이 일화는 이홍렬이 하도 많이 들어서 듣기 싫어한다 함. 4. 임하룡 : 당시 노안이었던 임하룡에게 자꾸 할배라고 놀림. 간식 심부름을 맡았던 최양락이 우유 마시고 있던 임하룡에게 할배는 무슨 빵 좋아하냐고 또 놀리다가 우유로 맞음. // 강석 님은 왜 때렸을까. 그 에피소드는 모름. 강석도 후배들에게 격없이 대해주고 잘해준 걸로 유명하시다던데 ㅋㅋㅋ
베플ㅇㅇ|2024.04.08 10:23
저 선배들이 첨부터 때린 건 아닐 거임. 맴매 마려워질 때까지 개깐족거렸을 듯 ㅋㅋㅋ 특히 임하룡 님은 저 시대에도 군기 잡는 거 전혀 없고 허물없이 대해주는 보살급 선배였다고 하던데 ㅋㅋ 저런 분이 우유 집어던질 정도면 ㅋㅋ 전유성 님은 끝까지 안(못) 때리고 지금도 안 때리는 게 레전드 ㅋㅋ
베플ㅇㅇ|2024.04.08 13:07
약올려서 처맞은 것도 웃기지만 맞은 것조차 자기가 더 재밌어서 맞은 거라고 끝까지 놀리는 근성이 대단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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