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40년대,
독일 나치들이 유럽 전역을 지배했을 시절
미국은 특수 부대를 편성하여 유럽에 투입시킨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나치를 조지자!”
그들은 무장하여 나치 부대를 습격하고
전멸시키고, 한두명의 포로를 남기고 정보를 추출한다
정보를 빼낸 다음 모든 걸 토로한 포로는 대우하여 살려줘야한다
그것이 정보와 목숨의 거래 조건이다
그러나 살려주기만 한다
그들은 나치에 조금이라도 협력한 자가 있으면 진한 낙인을 세긴다
미군: 우리가 살려주면 그 멋진 나치 제복은 어찌할 거지?
나치: 다 태워서 흔적 조차 남기지 않겠습니다
미군: 아니지, 그럼 사람들이 너가 나치에 부역했다는 사실을 모르잖아.
그럼 안돼, 너가 나치였다는 증표를 내가 새겨줄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그렇게 그들은 살아 남은 나치도 영원한 낙인을 새겨
나치임을 잊지말고 주변 사람들도 인지하게 한다
더불어 부대를 전멸시키고 살아남은 소수인원에게
낙인을 새긴다는 소문을 내어 유럽 전역 나치 들의 손을 벌벌 떨게 만든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하나
나치를 조진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2009)
이 영화를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영화가 잔인하지만 너무나 통쾌함
타란티노의 최고작이자 그의 정수를 다 담긴 영화라 입문작으로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