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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쓰니얌 |2024.04.05 16:55
조회 104 |추천 0

안녕하세요. 조금 복잡한 문제이긴 한데.. 조언과 지식을 하나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아는 분에게 돈을 많이 빌리셨습니다.
그 당시 때 돈을 빌려준 분이나 돈을 빌려간 저희 어머니 둘다 어떠한 각서같은거를 쓰지 않고 약 9000만원 정도 빌리셨습니다…( 저는 최근에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현실적으로 지금 저희 형편으로는 저 많은 돈을 바로 갚을 조건이 안됩니다.
어머니가 2-3년 전에 아파트 투자가 유행일 때 (아직 안 지어진 아파트에 일정한 돈을 넣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나간 돈이 4000만원 인데, 저희가 형편이 어려워서 더이상 못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알겠다고 돈을 못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머니 일자리로 짤리시고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엄청 친한 지인분 (저도 어릴 때부터 엄청 자주 보시던 분입니다. 엄마의 상사이기도 합니다)도 최근에 갑자기 쓰러지셔서 지금 병원 신세 입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을 말씀드리고 이런 이유때문에 한꺼번에는 아니더라도 차근차근 갚겠다 라고 좋게 말씀을 드렸으나. 빌려주신 분께서는 자기도 힘드니 다 갚아라고 하시는 겁니다.
못 갚으면 같이 차에 빠져 죽자니.. 집에 불을 지를 꺼라는 말까지 해서 이게 좀 잘 해결하고자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본론은..!

1. 돈 빌려주신 분께서 공증서(?) 같은 걸 쓰자고 하는 데 이런걸 어떻게 써야하나요? 저의 얇은 지식으로는 이런 거 함부로 쓰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2. 각서를 작성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각서를 쓰게 된다면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까요?

3. 자꾸만 이런(같이 죽자, 불지른다) 협박이 지속될 때는 증거를 모아서 신고를 해도 되는 부분일까요?

4. 9000만원이라는 큰돈을 어떻게 마련을 해야할까요.
저의 어머니는 신용불량이라서 안되고.. 제 명의로 하자니 또 안됩니다.(졸업도 안한 학생이라서 그런가 봅니다.)막막하네요.

5. 어머니가 투자한(?) 아파트 돈을 다 받을 수 없나요? 일부라도 받을 수 없나요.. 이번에 안 넣으면 제외시키고 돈은 안 준다고 합니다..ㅜㅜ (이게 말이 되는지..ㅜㅜ)

6. 말고도 조언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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