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있었던일인데 다음부터 이런행동은 하면 안되나 싶어서 여쭤봐요.
만 4살,3살 아이랑 m커피에 가서 바닐라라떼2, 딸기스무디2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어요. (지인 드릴거 같이주문함)
아이들이 어려서 스무디하나를 다 못먹기에 투명컵,뚜껑은 별도로 들고 다니며 반 나눠서 주면 딱 맞거든요.
포장이 나오고 창문안쪽에 있는 스무디빨대통에 손을 뻗으니 알바생이 빨대다챙겨드렸다고 언급을했어요.
그래서 빨대 하나만 더가져가려고그런다 했더니 매장방침상 재고수량때문에 여분을 더 줄수없다고 거절 하는겁니다..
지금은 외부고 투명컵 밖에 없는데 음료는 나왔고 애들이 나눠먹을수있는 방법이 없고해서 한번더 "하나만 가져갈게요." 하니까 썩은 표정과 눈빛으로 또 안된다고 했어요.
재고파악때문에 줄수없다는건 솔직히 좀 억지아닌가요? 비치해놓은거 한줌들고가는것도아니고 고작빨대하나 더줄수없다는게 이해도안가고 기분도 나쁘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또 워낙 진상에 대한얘기가 많아서 혹시 나진상이었나 이제 빨대도 갖고다녀야하나 고민이 되어 글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