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 장기 연애중인 남자친구와 결혼 문제로
의견이 충돌하여 조언을 얻으려 합니다.
아래글 확인 하시어
누구의 문제인지 의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1. 여자) 혼수 대출 없이 1억 가능
2. 남자) 임대아파트 대출 보증금 1억
여기서 남자친구에게 나만 해가냐고 물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대출해서 갚는 돈인데
무슨 상관이냐, 니돈으로 갚는거냐 라는
답이였습니다.
그럼 제가 해가는건 돈이 아닌가요 ㅠㅠ
심지어 대출하는 사유가 남자친구가 장사를 하는데,
사업 확장과 현금 확보가 문제라 하더라구요.
이런 사유만 듣고서는 이해하려 합니다.
허나,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내돈으로 내가 대출금 갚는다는데 니돈이냐?
라는 대답과,
한달에 천만원씩 벌어 집을 구매하게 되면,
내가(남자친구) 구매한 집이지
니가(여자친구) 구매한 집이냐?!
라고 말을하는데 결혼은 다시 생각해야 하는 걸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