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합니다
비슷한 성격의 배우자가 있는 사람들 생각해서 써요
저희 새언니도 방송 나온 금쪽이 엄마와 똑같았습니다
주변 사람 모두가 학을 뗄 정도였고
오은영 박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조카는 성인이 되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새언니는 늘 윽박 지르기만 하고 오빠는 지 새끼가 어떤 환경에서 커온 지 뻔히 다 알면서 애 엄마한테 찍 소리도 못했어요
사회에 나가길 두려워하면 어떤 방법으로든 부모로서 도와야 할 거 아닙니까 그런데 비난만 하고 투자는 아까워해요..
다른 애들은 학교 다니면서 알바도 하고 장학금까지 타온다며
명절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험담이나 하고
너무 답답해서 제가 조카 설득해서 어찌어찌 학원 보내고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사회생활 잘합니다
애가 비정상인게 아니라 부모가 비정상인 겁니다
다행히 조카 둘 다 독립해서 친가 쪽 식구들과는 잘 지내는데
오빠와 새언니랑은 거의 안 봐요
그걸 또 새언니는 제 탓을 해요...
아가씨가 왜 남의 가정에 끼어 드냐고
말 상대 해봤자 얘기가 안 통하니 무시하고 마는데
금쪽이 엄마같은 남편,아내 두신 분들
본인이 진정으로 자식 생각하면 목소리를 내서 적극적으로 애들 보호 해주세요. 그렇게 못할거면 이혼 하시구요
사람 절대 안 바뀝니다. 박사님 말처럼 그냥 성격입니다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