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잘하는거와 일머리 있는거

멍청이 |2024.04.09 11:25
조회 7,027 |추천 2

나 쓴이 20대 중반
0개국어 양해 부탁

나 대형카페 직원임
지방 네임드 있는 카페임
근데 팀장이 대기업 출신에 40대후반 꼰대
항상 혼나는데
내가 들어올때부터 기강? 이라고 해야하나
누르는? 느낌이 있어 기 죽었음 ㅠ

근데 앞존법 등 이해 안되는 문화? 라고 해야하나 ㅠ
진짜 여기서 처음 듣고 이걸로 혼나고

그냥 매일 혼나니깐 오히러 긴장되서
실수 할일도 아닌데 계속 실수해서
눈에 띔 ㅠ

쓸대 없는 걸로 혼나고
항상 너같은데 널렸다고 말하니
그걸로 상처받음 ㅠ

항상 결론은
내가 일머리가 없다고
눈치 챙기라는데

내입장에선 너무 억울해서
ㅠ 돌아버릴꺼같아

팀장 과장 성격 스타일 걍 반대이고
유도리 있게 하라고 하면
걍 규칙에 맞게 하라고 하고

걍 내가 눈치가 없나봐
미치겠어 ㅠ

자괴감 든다

일머리 잇는게 머야..

추천수2
반대수3
베플ㅇㅇ|2024.04.10 10:28
"너같은애 널렸다"고 말하는 건 팀장이 잘 못한겁니다. 어떤 경우에 혼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주면 더 자세하게 조언을 할 수 있겠지만, 일을 하면서 사소한 실수를 계속 반복한다면 본인이 좀 더 신경을 써서 실수를 줄이는게 우선입니다. 처음엔 몰라서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동일한 실수를 반복한다면 고치려고 노력이라도 하는게 맞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