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간이고 일한 지 일주일 되었는데요
오늘 제 자리에서 대각선으로 3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직원 자리로 부장님이 가더니
부장: "ㅇㅇㅇ(제이름)씨 안 되겠네. ㅇㅇㅇ씨 못 쓰겠네."
직원: "그렇죠? 아무래도 ㅇㅇㅇㅇ(업무 능력)이..."
저한테 말한 것도 아니고 자기네끼리 얘기하면서 저 포함 주위 사람들이 다 들었거든요
제가 이번 직장이 취업 처음이라서 진짜 잘 몰라요. 왜 이렇게 한 거죠? 상식적으로는 저만 불러서 저한테만 얘기할 것 같거든요. 아니면 제 자리에서 저한테 질책을 하든지요.
나가라는 소리 맞죠? 보통 회사들에서 이렇게 하나요? 지금 멘붕 오고 아직도 혼란스러워서 조언 좀 부탁드려요. 모레 가서 사직서 써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