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20살 아들 엄맙니다.
아들이 대학에 가면서 일주일에 두세번씩 과방에서 자고 집에 안들어오는데요.
저희가 너무 과잉보호를 하는것인지.. 봐주세요.
대학까지는 버스로 4-50분 걸리며 같은 시 안에 있는 곳입니다.
저희가 과제로 인해 밤을 새는 것에 대해 뭐라한 적 없습니다. (본인도 인정)
문제는 집에서 나갈 때 하루의 일정이 어떠한지 어디에 가는지 몇시에 오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습니다. 전화를 해도 잘 받지 않고 밤을 샌다고 하면 엄마인 저에게만 전화하고 끝입니다
어디 가냐고 하면 얘기를 잘 하지 않고요
어떨 때는 집에서 밥을 먹고 8-9시쯤 나가서 학교 도서관을 간다고 하고 과방에서 자기도 합니다.
아이는 집에서 있는 것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는데
원래 스무살들은 이렇게 사는 것이니 저희가 이해해야 하는지
많은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