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들이랑 밥 먹고 카페갔다 왔는데 거기서 돈,선물 얘기가 나왔어 몇달전 엄마생일때 내가 자취시작해서 돈이 너무 없는거야 도저히 안돼서 다음에 주겠다고 했었는데 그 얘기를 또 꺼내고는 선물 안줬으니까 오늘 뭐 많이 사야된다고 그러는거야 안그래도 오늘 내가 사기로했었는데 고맙단게 아니라 나는 좀 사야된다고 그러더라..?
그리고 알바 하니까 충분히 생활될텐데 돈 안쓴다고 뭐라하길래 자취하느라 돈이 그때 없었다고 오늘 산다고 하고넘어갔어 근데 기분이 아직도 별로임 나 돈 아낄려고 옷도 중고만 입고 쇼핑이나 취미생활도 아예 안 함.. 돈 많은거 절대아님
그리고 젤 기분나쁜 포인트는 남동생 있는데 걔한테는 절대 한마디도 안 하고 싸고돌면서 나한테만 이런단거야.. 난 중딩때부터 매번 생일 챙기다가 한번 못한거고 동생은 이제 막 성인인데 지금까지 한번도 안챙겼거든? 걔는 챙길생각도 안함 근데 걔한텐 뭐라안해
심지어 평소에 엄마는 걔를 엄청 싸고돈단말야 절대 혼내지도 않음 며칠전에는 나랑 어디 잠깐 같이 가기로 했는데 당일에 갑자기 동생이 늦잠자느라 밥을 아직 안먹어서 챙겨줘야된다고 담에 가든가 하자는거야 밥 다 있고 데워먹으면 되는건데도 챙겨줘야된다고 못간대 그래서 걍 파토남.. 그 일 있었는데 오늘 일도 있으니 기분이 너무 별로임 약간 아들딸 차별 당하는기분..?ㅠ 엄마한테 이런 얘기를 카톡으로 보낼까 싶은데 에바냐 댓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