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저보다 연상으로 현재 취업준비를 하고있고
저는 이미 취업을해서 2년째 근무중입니다.
기차타고 다녀야하는 장거리커플인데 장거리커플분들 어떻게 힘듦을 이겨내시나요?
주말밖에 못보는데 요즘들어 취업준비하느라 듣는 수업때문에 8시9시에 집들어가 연락을 잘 못합니다 그거까진 당연히 아무렇지않죠 근데 끝나고 술을 좋아해서 매번 팀원들이나 아니면 대학선후배와 술을먹고 12시 1시에 들어갑니다..
저는 그사람 연락기다리다가 지쳐잠들고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그리고 주말에 과제 해야하는데 제가 오면 집중이되지않아서 과제를 못끝낸다고 오지말라고하더라구요.. 해야하는일도 하면서 연애도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이 왜이렇게서운할까요.. (그동안 거의 주말마다 가있었음. 각자 약속갔다가 남은 시간 같이보냈었음 같이논거x)
그리고 저번엔 봄이라 같이 꽃구경갔는데 그전날에 술먹고 저랑있을땐 엄청 피곤해하면서 누워만있고 휴대폰만보더라구요... 제가 투정부리면 받아주긴하는데 제가 괜히 취업준비하느라 바쁜데 데이트하자고 떼 쓴 것 같아 미안하기도하고..눈치만 보고 속상하게 끝났네요..
제가 너무 애같이 연애를 하는 걸까요? 첫 연애라 판단이 잘 안 섭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능한 같이 있고싶고.. 전화도 자주하고 그러고싶은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