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화는 광주-뉴런(NEURON) 편이다. 이에 제이홉은 5·18기념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부갈루킨과 함께 춤을 췄으며, 5·18기념문화센터 관련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댄스 뮤지컬 '잔향'(2008년)에 출연했는데 그게 첫 번째 무대 경험이었다. 나의 뿌리의 뿌리인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와 부갈루킨은 광주의 금남로 공원과 양동 시장에서도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양동 시장 씬은 행인들 속에서 촬영돼 눈길을 끌었다.
제이홉은 중학생 시절에 가입했던 힙합 댄스 크루 뉴런과도 만났다. 그는 "수강비를 낼 수 없어서 학원 수업을 못 들었다"라며 "그냥 학원에 가서 쉬는 시간에 잠깐 음악이 나올 때 춤을 췄고, 형들에게 배운 내용을 물어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들이 나의 진심을 알아줬는지 '우리랑 같이 춤출래?'라고 했다. 너무 좋았고 감사했다"라며 "그 이후로 본격적으로 춤을 췄고, 점차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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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을 만난 뉴런 크루 멤버들은 "막상 만나보니 편하고 어릴 때 느낌 그대로다"라며 "거만해질 수 있는 위치에 있지만 한결같아서 사람을 위할 줄 알고 배려심도 크다. 그런 점들 때문에 이 위치까지 올 수 있었을 것"이라며 칭찬했다. 이에 제이홉은 "뿌리를 잊지 않고 살아갈 거다. 우리는 뉴런이니까"라는 말로 만남의 소회를 밝혔다.
6화의 마지막은 뉴런 크루와 어린이 및 청소년 댄서들이 장식했다. 이들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앞에서 멋진 댄스를 선보였다.
더불어 개코와 윤미래의 '뉴런' 녹음 장면과 '홉온스' 다큐 시즌2 언급도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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