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남자입니다
어릴때 어머니가 버리고가서 할머니 아버지손에 자랐구요
지금은 두분다 돌아가시고 없습니다
어머니는 절버리지않았다하시면서 재혼만2번하고
마지막은 경찰분과 했었지만 그분도 하늘나라..
(이혼하는과정도 바람핀걸로 상황극을만들며..)
지금은 그래도 성공하셔서 잘사십니다
(지역가수하면서 대외활동좋아함)
돈과 권력이 항상 1번이신분입니다.
사건은 한달반전 가게를 할돈을 빌려주기로 하셨습니다
(제가 담보잡힌아파트가있어 이거팔고 주기로했습니다)
금액은2000만원..저희와이프랑 감사하는마음에
본업을 그만두고 가게만 한달정도보러다녔습니다
그리고 돈얘기를꺼내는 동시에 언제돈주기로했냐며
얘기도하기 싫다하며 욕과
과거얘기(아빠가 죽은거 니때문이다라며..)
논점흐리는얘기만하십니다
(참고로 아버지도 어머니에게 이혼을 당했습니다 상황극비슷한환경으로)
저희가 을인상황이라 달래도보고 했지만 소용없습니다
저희만나쁜사람된거같고 정말 뭐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포기해야할까요 처자식이있어 빚도갚고 생활하려면
제가하던전문분야가맞는데 나이도 30후반이라 정말
힘듭니다..직장을다시구하려고해도 시간이 조금걸리며
현재는 본업만그만둔상황이며 배달알바 및 대리운전을
평소에해서 그것만 하고 있습니다
평소애 행동을 자기합리화하며 상황왜곡이 심합니다.
(상황을마음대로 생각하며 재구성)
나름공인인데 본인투자한회사 대표한테
노견맡김(시도때도없이) 아마 이분도 싫지만 돈때문에참는거겠죠..얼마나 피곤하면 새벽에 강아지놔두러오셔서
깜빡하고 소파에서 주무심..
평소 갑을관계과 갑질이 장난아닙니다.
나르시시스트 겪으신분 계신지요..
feat.여기에쓰면서 저의 어머니지만 저또한 부끄럽네요..
답답함에 용기내어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