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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소외 받는 느낌이 들어요

ㅇㅇ |2024.04.14 15:41
조회 8,943 |추천 20
안녕하세요 23살 취준생 입니다요즘 소외 받는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무리에 있어도 저는 말이 없어지고 다른 애들만 말하게 되고저도 어울리고 싶어서 리액션도 막 해주고 질문도 해주고 그러는데계속 해주다보니까 뭔가 지치면서 막상 나한테뭘 물어본다던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는것 같고그래서 무리에도 적응을 잘 못하게되고뭔가 무리로 있어야 될 순간이 생기면괜히 또 소외 당할까봐 조마조마하고 그래요
옛날에는 그래도 친구한테 톡 오거나 그러면그것만으로도 기뻐서 하루가 즐거웠는데이제는 친구랑 통화를 해도 친구랑 놀아도외롭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이제는 친구들한테 연락 오는게 기쁘지도 않고그렇다고 답장을 안해주는건 아니에요뭔가가 마음속이 공허해요아무도 날 생각해주지 않는다 라는 생각만 들고
솔직히 소외 받는 기분때메 이 우울함이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제가 지금 알바를 하고 있는데 저 포함 셋이 있게 됬어요뭔가 저만 빼고 애들이 얘기를 한다는게 느껴져요저도 대화에 끼고 싶어서 반응을 해주고 그래도정작 서로 눈을 마주보고 대화하는건 그 둘이고요사이가 너무 가까워 보이고 돈독해보여서 끼지도 못하겠고말이나 질문들이 저한테 해주는게 없고 서로에게만 해주는 느낌?저는 그러다보니 말을 잃어가고 가만히 있게 되요그 둘만 웃고 떠들고 그렇게 되는.....
여기서 걱정이 되는건 제가 직장을 가도 인간관계 적응을 잘할까 싶기도 해요솔직히 이 감정이나 소외감이 너무 싫어서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을까 하고 생각해봤어요근데 가도 부질 없을것 같고내가 혹시 소외감 중독일까 싶기도 해요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TheTopsecret|2024.04.15 11:26
불변의 진리를 하나 말씀드리져. 아무도 원래 남한테 크게 관심없음 어릴땐 사회를 알아가는 과정과 초보들ㄲ리 정보교환하고 그런식으로 관심사가 겹치니까 잠깐 관심있는거임. 그러니 괜찮음 주늑들지마셈 한 십몇년더살다보면 사회생활 적응하면서는 님도 남이 필요없어지고 관심없어질거임. 두번째진리 내향성 외향성이있음 외향적 사람들끼리 서로 에너지 빨아먹고 내향인들은 그 템포와 에너지 못따라감 그냥 주변에 나랑 안맞는사람들인거임 뭐든 주파수가 맞아야함 시간이 지나몀 내말이무슨말인지 어짜피 알게될거니 미리 걱정할 필요 1도없고 아래 쓰잘데기없는 댓글들에 휘들리지말길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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