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작 한순간이라고 내가 분명히 말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글자그대로만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한 동작이란, “짧은 시간”이란 뜻으로도 쓸 수 있다.
묵상을 하면서도 한번의 동작에만 끝나지 않고
게속 이어서 묵상하다가 결국 마지막 묵주10번째 알이 되어 끝나는 그 묵상구간을
내가 말하는 “한동작”에 속할 수 있겠다.
한동작 한순간이라고 쓴 뜻은,
스토리처럼 긴 게 아니란 말을 강조하기에 쓴
“묵상하여 묵상한 동안에 실제 몸의 움직인 짦은구간”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짧은 시간을 말한다.
10번째까지 묵주알이 굴러가더라도, 실제 몸이 움직인 구간은 짧다는 것이다.
그래서 짧은 시간이다.
그래서 “한동작 한순간”이라는 뜻이 된다.
짧기 때문에 “한동작 한구간”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글자 그대로가 아니라, 한동작 한순간이라고 진짜 한동작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만큼 좁은 범위로써 세밀하게 묵상하자는 취지인것이지,
진짜 한동작만 하고서는 “범위가 끝났으니 끝내라”는 말이 전혀 아닌 것이다.
ㅡ핵심ㅡ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므로, 내 말을 잘못 이해하고,
진짜 한동작만 했으면, 바로 끝내는 사람은 진짜로 있기 때문에 쓰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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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작 한순간을 집중하라는 말은 세밀하게 묵상하라는 말이지,
진짜 말 그대로 한동작만 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계속 반복만 하기만 한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결과는 없을 것이다.
정확히는 한동작이라고 한뜻은,
“진짜로 하나의 동작만을 이야기”한게 아니라고 나는 다시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