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모바일로 흥분상태로 써서 맞춤법이 틀렸었네요
고쳤습니다
밖에선 또 또래들이랑 잘어울리고
잘씻고 다녀요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을 했는데
지나치지않고 답변주신거 참고 하겠습니다
혼자 키우느라 많이 부족해서 아이가 저런건지
상담도받아봐야겠어요
돈버느라 아이들을 온전히 케어해주진 못해서 늘 미안한데 집들어서는 순간부터 화가 나서
스스로할수있는것만 좀 해달라고 부탁을했는데
그마저도 안하더라고요
다른집은 엄마가 다해준다고
전일도하고 집안일도하고 두가지 혼자 병행하기가 너무 힘든데
애들은 서로 미루고 남탓만하니
지치기만하네요
이밤 .새벽까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아빠없는 빈자리 느끼지말라고
해달라는거 사달라는거 다 해주면서 키웠는데
그게 잘못인지..
강아지도 사달래서 일년을 고민하고 입양해왔는데
그냥 방치해서 매일 개까지 케어하고
산책한번을 안시켜주는 녀석들
엄마로 사는건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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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러운 20살 딸아이
현관 바로 앞이 딸아이 방입니다
집에서 방은 세개이고요
제방빼고 온집안을 더럽혀요
1.자기가먹은거 안치우기
2.침대위에서 모먹고 쓰레기 침대옆에버리기
3.엽떡같은 배달음식시켜먹고 먹은채로 베란다구석에 숨겨놓기(분리수거하기 귀찮아서 )
4.먹던거 그릇에넣지도 밀봉도안하고 냉장고에 넣어두기
5.빨래통에 빨래안두고 집안곳곳에 던져두기
6.생리혈묻은팬티 욕실장에 숨겨두기(빨래하기싫어서)
7.방곳곳에 먹다남은 음식 쌓아두고 숨겨두기
8.쓰레기 안버리기
9.옷장은아수라장
10.욕실은 쓰레기장
11.밥먹고나서 식탁안닦기
12.욕실에 온갖곳에 머리카락 붙여두기
13.생리혈묻은 이불 안치우기
14.음식하고 더러워진 주방 안치우고
(주방을 설탕.기름범벅을하고 안치워요)
15.분리수거장에도 쓰레기 막 던져두기
16.먹다남은 거 냉동실에 처박아두기
17.액체괴물인지 몬지를 아직도 만들어서 안치우기
매번막히는 세면대 변기..너무 지겨워요
생각나는것만 이정도네요
잔소리를 십년을 더했고
저는 정리정돈.청소를 잘합니다
많이 가르쳤는데 안되요
본인이 드러운게 좋은지
혼자너무 더럽게써서 거실욕실을 혼자써요
다른가족들은 더러워서 같이 못쓰겠데서
동생둘이 있는데
첫째가 저리니 둘째도 포기하고
지도 더럽게살더라고요
저혼자 힘들게 키우는데 도와주지는 못해도 기본만하고 살라고
어지르지만 말라고해도 안고쳐져요
고칠생각이없는지
너무 게으르고 더러워서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요
현관들어가는순간 딸방에서 썩은내가 진동을해서
진심 따로살고싶을 지경이예요
모가 문제일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서 죽고싶어요
치워도 주고
넘힘들어서 도우미도 불러봤지만
몇일안돼 또 저상태..
어디가서 부끄러워서 상담받을곳도 물어볼곳도 없어서
참다참다 글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