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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월호 10주기 전국 곳곳 추모 행사

ㅇㅇ |2024.04.16 12:55
조회 381 |추천 2
오늘(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에는 참사가 발생한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이 진행됩니다.

추모식은 목포 해경의 협조로 경비함을 타고 헌화와 묵념·추도사·참사 해역 선회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유가족들은 세월호 선체가 있는 목포 신항으로 이동해 오후 2시 30분부터 목포 지역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추모 문화제를 열 계획입니다.

추모 물결은 수도권에서도 이어집니다.

오늘 오전 11시에는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 앞에서 일반인 희생자 기억식이 열립니다.

오후 3시부터는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이 열립니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후 4시 16분에는 추모 사이렌이 1분 동안 울릴 계획입니다.

기억식은 희생자 이름 호명과 지난 10년간 유가족들의 발자취 영상 상영·추모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오후 4시부터는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저녁 7시에는 응암역 너른마당에서 약식 기억식과 추모 문화제가 각각 진행됩니다.

내일(17일)은 저녁 7시부터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4.16 유가족과 이태원 유가족 등이 참가하는 세월호 참사 10주기 포럼이 열릴 예정입니다.

청해진해운 소속의 지상7층 규모로 이루어진 국내최대의 초호화 여객선인 세월호는 2014년 4월 15일밤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을 출발, 제주항으로 향하다 4월 16일 아침 전라남도 진도군 병풍도 앞 맹골수도해역 인근을 지나던도중 해상에서 본선이 위험합니다라는 해경과의 마지막 교신을 끝으로 침몰해 수백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대형 참사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30명등 500명이 넘는 탑승객 가운데 172명만이 생존했고, 300여 명이 넘는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특히 세월호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난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이 탑승, 어린 학생들의 피해가 컸다.

이 비극으로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 역시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비극은 제2의 타이타닉호 비극으로도 불리며 전세계에서 추모 했다.

이 비극으로 현재 인천항에서 제주항으로가는 여객선 운항은 전면중단된 상태다.

이 비극은 영화로도 제작 되었다.

세월호는 현재 목포신항에 거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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