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난 올해 고2가 된 여학생이야
나는 시골 여중 출신이라 남자애들을 접할 기회가 진짜 없었는데 고등학교는 또 여고를 갔어
근데 집이 이사를 하면서 전학을 도시에 있는 공학으로 갔어.
근데 거기에 완전 내 취향인 남자애가 있는거임,...
또 새로 사귄친구가 그 남자애랑 아는 사이여서 자연스레 인사를 하고 나름? 친해졌어.
한 일주일 지나서였나? 걔가 사귄지 200일 넘은 여친이 있다는 거야...!
그때 속으로 아....아...으아...이러면서 겉으로는 ㅋㅋㅋ니가?ㅋㅋㅋ 이랬단 말야...심지어 여친이랑 사이 개좋아 보임
맨날 여친이랑 찍은 사진 스토리에 올리고...
문제는 내가 아직도 걔를 좋아한다는거임. 나도 이러면 안되는 거 알아!
근데 ㅅㅂ진짜로 내 이상형이란 말야.. 이미 좋아하는 상태에서 여친이 있다는 걸 알아버려서 그런가...
어떡해야 짝사랑을 끝낼 수 있을까... 이게 말이 쉽지 실제로는 안되네...
댓글 써주면 너무 고마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