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년 안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지난 제 생일에 ( 그붐 핸드폰 캘린더에 제 생일 저장시켜놓아 달력보다 알텐데 말이죠) 전날까지 아무말이 없길래
저도 말을 안하긴 했는데..
그날 늦은 저녁에 잠깐 만났는데
아무렇지 않게 “내일 너 생일이네..” 이러길래
그런데~~~ 하고 지나쳤습니다
( 이미 제 마음 좀 상했고요 )
당일날,
제가 하는 공부가 있어서 공부중이었는데
톡이 와서는
이따 ”고기먹으러 가자“ 하는데 ...
저는 공부중이었는데... 그럼 달려가야하나요?
나이도 있고, 부담줄 필요도 없고. 쿨하게 넘기려 했는데
막 서운하더라고요 ㅠㅠ
(저는 작년, 그분 생일에 당연히 식사도하고, 케익에 촛불도 켰는데 말이죠 ....)
암튼, 생일날 저녁에 톡에 생일 못챙겨서 미안하다고 ?
날은 언제든지 있으니 다음에 고기먹으러 가자 하는데..
만나서 첫 생일을 이렇게 보내고나니
정이 뚝 떨어졌네요;
제가 이해심이 없나요?
가치관이 다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