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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바오 : 이별하는 데 후회를 남기지 않는 법을 푸바오가 알려준 것 같아요

ㅇㅇ |2024.04.18 14:02
조회 8,126 |추천 55


송영관 사육사 (a.k.a 송바오)






2015년에 판다 사육사로 발령받은 송바오

그 해 아버님이 돌아가셨고 



 

 



2019년에는 어머님이 돌아가심 ㅠ


푸바오는 2020년에 태어남

그러면서 푸바오에게 가족들이 겹쳐 보였다고 ㅠ 



 



"어디서 정말 얘기해 본 적이 없는데 사실 

아이바오, 러바오 와서도 마음이 닫혀 있었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신 일도 있고..

판다 전 유인원을 담당했는데

당시 아픈 오랑우탄 아기를 돌보며 애정을 쏟았지만

오랑우탄 아기가 세상을 떠난일도 있고해서...쉽게 맘을 못 열었다고...)





 


 



"푸바오가 어느 정도 자라서 혼자 느티나무를 타다가 떨어졌는데 제 품에 쏙 들어왔다.

의지하고 위로 받으려고."






 

 


^-^





 



"푸바오의 모습에 제 마음이 훅 열렸고, 

이 일을 진심을 담아서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제가 그렇게 착한 아들이 아니었거든요. 어머님을 보내고 나서도 이별을 하고 나서도 되게 후회하는 일들만 생각이 나는데 그래서 푸바오한테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그래서 되게 고마워요"





 

 

 


"이별하는 데 후회를 남기지 않는 것을 푸바오가 알려줬다. 

부모님이 보셨으면 엄청 좋아하셨을 텐데 아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55
반대수1
베플푸핫|2024.04.19 14:36
이런 감동적인 스토리는 너무 좋음 근데 일부 극성팬은 너무 괴기스러움.. 그와중에 서울시에 청원에 푸바오 데려오잔 ㄷㅅ같은 글은 정말 꼴뵈기 싫음
베플00|2024.04.19 11:34
푸곰쥬가 이쁜건 사랑때문이었어 ㅎ
베플ㅇㅇ|2024.04.19 11:19
불효자 이미지를 푸바오를 통해 벗는 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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