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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늙어가는게 느껴지는 몸.

세상만사 |2024.04.19 23:58
조회 3,529 |추천 20
40을 곧 바라보는 나이. 흔히 말하는 내일모레 40인 나이.아들을 합기도에 보냈더니 낙법이랑 공중제비를 배워왔네요. 그러곤 앞에서 배운걸 보여주는데..나도 소실적 합기도를 좀 했는데. 아들 하는걸 몇번 보다보니 어느새 옆에서 몸 풀고 있는 나.살짝 걱정되긴했지만 그래도 몸관리도 꾸준히 해왔고 저 정도야 하면서 공중제비 하고 착지하는 순간...
오른쪽 발목에서 뭔가 뿌직하면서 엉덩이와 등으로 바닥에 철푸덕.. 아들은 넘어지는걸 보고 웃기다고 깔깔 넘어가고...갑자기 발목이 뜨거워지면서..엄청난 통증이... 곧바로 응급실 실려서 갔더니 발목골절. 오른발이라 당분간 운전도 못할거 같고. 걱정하는 아들한덴 괜찮다고 하지만.. 큰일났음.
이렇게 아들과 추억이 하나 더 생겼네요.. 다들 소실적 믿고 자신의 몸을 과대평가하지마시길.
추천수2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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