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배에 수술흉터 ㅠ

쓰니 |2024.04.21 01:43
조회 23,103 |추천 15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이구요.! 애기때 장 수술을 해서 배꼽 바로 아래쪽에 가로로 길게 15cm?정도 되는 수술자국이 있어요ㅠ저의 콤플렉스 때문에  연애도 그냥 무시하고 안하고 있구요...저도 제 수술자국을 보고 싶지 않은데, 남자친구는 이 수술자국을 보고 징그럽다 생각할거같아 걱정되어 아직도 연애도 못해보고 있답니다...ㅠㅠ 혹여나 이 수술자국을 보고 떠나는건 아닐지..ㅠㅠ(저두 연애하구 싶은데ㅠㅠ)이런 제 비밀을 아무에게도 털어 놓지 못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궁금해서.. 익명으로 여기에 글을 써보아요...ㅠ

 
추천수15
반대수58
베플ㅇㅇ|2024.04.21 13:44
그런대, 진짜 사랑하면, 징그럽다 라는 생각을 안하는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의료 공부한 사람으로써 징그럽다 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저가 좋아 하는 사람이 그런 상처가 있다고 하면, 저는 얼마나 아팠을까 라는 생각을 했을것이고, 징그럽다 라는 생각도 안했을거에요. 힘내세요.
베플ㅇㅇ|2024.04.21 16:09
사랑하면 신경 안 써요 저도 수술 때문에 몸에 흉터있는데 괜찮아요
베플ㅇㅇ|2024.04.22 14:05
저는 왼쪽다리에 화상수술자국이있어요, 아주 어렸을때 다쳐서 제 기억엔 아픈기억은 없는데 왼쪽다리 전체 화상입고 크면서 다리가 자라서 지금은 허벅지 바깥쪽에 흉터가 있어요 짧은반바지나 치마 입으면 보일정도로요 짧은옷을 입으면 다른사람이 힐끔거릴정도로 크게 있답니다 현재 결혼4년차구요 ㅎㅎ 연애도 20대때에 여러번 찐하게 했답니다 ㅎㅎ 36년간 살면서 남자친구가 내 흉터보고 징그럽다 하면 어쩌지 하는 고민은 안해봤는데, 혹여 수술자국으로 인해 내가 싫어졌다면 그딴놈이랑 연애하는게 나의 청춘이 너무 아깝지않을까요 ㅠㅠ 오히려 나의 아픔을 이해해줄수있는 사람이랑 연애해야 행복하죠!! 너무 걱정말아요!!
베플ㅇㅇ|2024.04.22 15:19
제정신 박힌 새끼면 신경안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