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링 반대쪽 끼는 거?
슈류류률
|2024.04.23 13:03
조회 16,138 |추천 3
여러분 간단하게 물어볼게요
100일 좀 넘은 여자친구랑 이번에 커플링을 맞춤
서로 직장인인데, 여친은 직장에서 자기의 사생활(연애사 등)로 여러사람들의 입에 거론되는 게 싫다는 입장이나,
어쩌다보니 회사 사람들에게 남친 있는 거 들키게 되면서 몇몇의 일부 사람들이 알게 됨.
회사 규모가 크다보니, 남/여 직원들 섞여 있음.
이후로 커플링을 맞춤.
주말에 반지를 찾고, 왼손에 끼다가 월요일 퇴근할 때보니 오른쪽 약지에 반지를 꼈음.
그 이후로도 왼쪽 약지가 아닌, 오른쪽 약지에 반지를 끼고 다님.
그러면서 오른쪽에 반지 끼는 게 기분 나쁘냐고 물어봄.
어떤 심리인지?
- 베플ㅇ|2024.04.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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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사생활 진심 1도 알리고 싶지 않음. 주말 지나고 오면 남친이랑 놀러갔다왔냐 어디갔었냐 남친이랑 뭐했냐 이딴 질문들 하는거 극혐.
- 베플o|2024.04.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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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요... 남친생기잖아요? 그럼 회사사람들도 알죠? 그리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다른 남친 생겼어요. 이건 그냥 당연한거고 순리잖아요? 20대 젊은 친구가 연애할 수도 있고 헤어질 수도 있고. 근데 회사에서는 아니라는거에요. 뒤에서는 그거가지고 남자를 왜이리 바꾸냐는 둥 1년씩만 사귀어도 남친이 두번 바뀔 수 있는거잖아요? 근데 회사는 안그래요. 저는 사내연애도 비추하고 회사에다가 내 사생활 이야기하는 것도 비추해요 저는 저 여자친구 마음 충분히 이해되는데요? 저는 그래서 하다하다 폰도 두개 들고 다녔어요. 폰 프사가지고도 말나오고요 남친이랑 여행가서 프사 바꿨더니 그걸로도 말나왔고요 진짜 회사사람들은 남한테 관심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지금은 멀티프로필이 생겨서 폰이 하나로 정착되었지만 멀티 프로필 생기기 전 까진 폰 두개 들고 다니느라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
- 베플ㅇㅇ|2024.04.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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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차은우면 이마에 연애중이라고 타투하고 다님
- 베플ㅇㅇ|2024.04.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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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이상 가지 않으면 굳이 정말 친한사람 몇몇 제외하고는 주변(부모님 포함)에 알리지도 않고 티도 안냄.
- 베플ㅇㅇ|2024.04.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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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괜찮은 남자면 자랑하기 바쁘겠지 너가 입장바꿔도 똑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