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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장모는 못 나오는데 나는 아닌 이유

핵사이다발언 |2024.04.23 17:19
조회 1,246 |추천 4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의 장모가 구속 중인데 가석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는 대통령 장모도 법 앞에서 불가능한 것이죠.

그렇다면 저는 뭐 일까요?

경찰청이 정말 엄청난 대형사고를 친겁니다.

다시 말해서 수사기관이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10년을 준비한 시험을 한방에 다 떨어트리는 작전을 펼친 다는 것은 절대로 하면 안되는 짓이고 인격자체를 짓밟는 짓이었던 것이죠.

그래놓고 "니는 편의점에서 편의점 알바나 하고 다녀라 그게 니인생이다."이런 말은 경찰관으로서 절대로 죽어도 하면 안되는 소리라는 것이죠.

그러면 왜 그 사람들이 그런 각오까지 했을까요? 경찰청 내부에 여경들 및 그 경찰청 경무관 딸, 전직 경찰청장 딸 그리고 경찰대 수석이 사고를 쳤는데 이게 시민들이 폭동을 일으킬 정도로 큰 문제였다는 거죠.

그런데 그걸 남탓을 하고 상대방 탓을 했다는 겁니다.

그걸 인격살인을 해가면서 욕을 하게 되었는데 상대방은 그걸 인내하면서 감내했던 것이죠.

이 글 자체가 엄청나고 굉장한 글 아닌가요?

제가 볼 때에는 영화에서 조차 너무 과하고 선정적이라서 내보내지도 못 했을 거 같네요.

반대로 말하면 니가 욕을 하고 다녔던 애가 엄청난 천사 였고 세심한 배려자였던 거다.

그러니까 같이 대화를 했던 여자가 "이 사람 이런 사람이 도저히 아닌거 같다.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죠.

지금 그렇게 작전을 주도한 경찰관은 다 교도소에서 살고 있겠네요. 엄청나게 위험한 작전을 인내로 다 버틴 겁니다.

그 작전이 실패하면 그 경찰청장은 죽는 겁니다.

시민들 중에서 경찰청장(치안정감)이 죽었다. 경찰청장 딸이 죽었다. 이 둘 중에 하나는 맞다고 했거든요.

맞는 소리 했네요. 그러면 니가 죽일려는 애는 진짜 판사처럼 살아가고 거기다가 인내도 강한 애였던 거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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