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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자가면 와이프 다시 재취업할까요?

ㅇㅇ |2024.04.24 07:42
조회 16,355 |추천 10
이미 육아는 같이하고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신도시 집값 오르려고 할 때 결혼해서 결혼할때 매매로 신혼생활 했습니다

와이프는 간호사여서 3교대 근무 결혼준비하면서 힘들다고 그만두고 결혼준비하고 결혼했습니다

회사가 복지 연봉 다 좋아서 현재 외벌이여도 큰문제는 없지만 요즘 대기업이여도 평생직장 이런게 없다보니 맞벌이를 이제는 했으면 좋겠는데 와이프는 계속 애가 어려서. 안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커가니 평수가 좀 넓은데로 이사가길 원하나 일은 원하지않습니다

회사 야근있는것도 아니고 워라밸 좋아서 얘기했는데 와이프 3교대아니여도 파트타임 알바도 할 생각이 없드라구요

와이프가 나는 언제든지 다시 일할수있고 재취업이 쉽다 아직은 일할 생각이 없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어린이집도 일찍 보내고 싶다해서 돌전에 보냈고. 3교대. 힘들면 아이도 36개월 넘어서 파트타임은 어떠냐고 했는데 나중에 할꺼라고 합니다



결혼할 때 친구들한테 여친이 간호사라. 결혼해도 언제든지 다시 일할수있다고 자랑하고 그랬는데... 친구들 와이프보면 직업과 상관없더라구요..

친구들보면 와이프 전업인 경우 연년생 아이들이거나 친구가 출장이 많아서 와이프가 전업한경우는 있습니다

친구와이프도 주말부부여도 애기 와이프가 보면서 일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보통 아이가 몇살때 다시 일하나요?
추천수10
반대수69
베플|2024.04.26 14:47
이놈의 속내:여자 몸 갈아서 출산하고 육아도 해줬으면 좋겠고 가사도 해줬으면 좋겠는데 경력단절은 없는 평생 맞벌이를 하는 마치 스페어 타이어마냥 비상시 쓸 수 있는 노예인줄 알고 결혼했는데 왠걸? 그 노예가 자아가 있고 똑똑해서 돈을 안벌어온다네 주위 친구들만 봐도 노예들이 돈 잘만 벌어오던데 난 왜ㅠㅠ 끗
베플ㅇㅇ|2024.04.26 15:07
여자는 애도 낳고 육아도하고 돈도벌어와야하다니 결혼누가하려고하겠니.. 애낳고 육아하고있는와이프 돈안벌어 온다고 취집이냐는 소리나 듣게하고 참 좋은남편이시네요^^
베플ㅜㅜ|2024.04.25 08:40
7살 5살 남매 유치원보내서 재취업했는데 등하원도우미 비용 한달 150만원 ╋ 유치원 60 ╋ 태권도랑 한글수업 45만원 이정도에요 남편의 역활분담은 퇴근하고 1시간 반찬배달 까먹기만 하면 되는걸 힘들다고 난리에요 엄마가 이기적으로 회사다녀서 온가족이 희생한다고 주장합니다
베플에효|2024.04.26 14:30
저랑 비슷한 상황같아요 저희 남편 대기업이고 저는 11년차 간호사였다가 출산후 육휴 내고 1년 후 맞벌이 불가능할 정도라(양가 full로 못도와주심. 아이 극도예민) 결국 고민끝에 사직했어요 남편 연봉은 매년 달라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작년 기준 1억 3천정도고 생활에 힘든것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편이 윌급이 많아도 일하기싫어서 현재 아이가 5살될 때까지 일을 안한게 아니예요 아이가 등하원도우미를 쓰고 무슨일이 있어도 자기의사표현을 정확히 분명하게 할 수 있을 때 일하고 싶거든요 어차피 다시 일하면 평생해야하는데 아이의 심리적안정이 저에게는 더 중요해서요 님의 아이가 몇살인지 어떤 성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아빠들은 맞벌이시 여자의 고생 몫이나 아이에게 신경쓰는 노력을 대수롭지 않게 가볍게 생각하지만 도와주는 부모님없이 둘이서 맞벌이는 아이키울때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주변보니..결국 여자만 쌩고생하고 그래도 남편은 돈 더버니까 당연하다는 유세부리구요 저는 그럴바에 아이가 손이 좀 덜갈때 일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평생 일안한다고 하시는것도 아니고 언제든 일할수있으니 저도 이렇게 있는거거든요 내일이라도 취업가능하니까 .....36개월지나도 손갈일이 많고 끝도 없어요 아이유치원적응기,아이소풍도시락 등등 결국 엄마손을 다 필요로 하는 것들이고 맞벌이보면 소풍날 새벽4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싸는건 엄마구요..아빠는 자구요...
베플ㅇㅇ|2024.04.26 16:29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난 니가 간호사라서 결혼한거다.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대기업 다니면 어린이집 있을거니까 본인이 케어하교, 육아 위주로 전담하세요. 아내도 육아 집안일 하고 바쁘면 주에 한두번 청소도우미 쓰세요. 아이 아프거나 입원하면 남편이 연차 내서 케어하고, 아내 휴일이면 손바꿔서 보고 그래도 안되면 부모님 모셔와서 봐야죠. 취업 머뭇거리는게 주변에 상황 안될때 아이 봐줄 부모님이 안계셔서 그런것 같아요. 간호사는 근무 나오면 무조건 나가야 해요. 내가 안나가면 휴무인 다른 간호사가 갑자기 연락받아서 출근해야 합니다. 병동이면 차라리 인원이라도 많지, 외래간호사면 나를 대체할 사람이 없어서 안되구요. 맞벌이 하는 간호사 많구요. 충분히 잘 해냅니다. 대신 조건이 남편이 아이를 정말 잘 보는 경우, 근처에 부모님이 사는 경우요.
찬반ㅋㅎ|2024.04.24 17:10 전체보기
주말부부랑 비교하네 ㅋㅋ 주말부부는 남편 개꿀인데 본인도 꿀빨고 싶은데 못해서 아내가 일햇으면 싶은가요? 본인이 퇴근하고 육아 집안일 더 할테니 일하는게 어떻냐해봐요. 맞벌이하면 등하원 도우미 방학이나 애 아플때 당일연차 사용하고 쉴수는 있으시죠? 아내가 간호사면 당일연차 어려울테니 본인이 하셔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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