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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갚는 나쁜여자친구

이건뭔시츄... |2009.01.20 06:12
조회 72,055 |추천 1

헐..

답답한 마음에 올려봤더니

톡이네요

많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당

리플들 읽어보니까

많이 도움됫어요~

그래도 제가 바보같은건지

여자친구를 좋아하는맘이 더 큰건지는 모르겟지만

아직은 여자친구가 걱정되네요 앞으로도 그럴꺼같구요 ㅋㅋ

좀 기다려보렵니다 여자친구가 다시 맘잡고 정신차릴때까지 ㅋㅋ

비록 연락은 안되어도 언젠간 맘이 전달되겟죠?ㅋㅋ

답답하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어쩌겟습니까

이게 제 스타일인걸 ㅠㅠㅋㅋㅋㅋㅋㅋ

아휴 그래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차.. 그리고 싸이관리자분이 글 제목을 바꿔버렷네요 -.-

저 이용당한건가요 라니;;; 전 그리 쓴적이없는데 ㅋㅋㅋㅋㅋㅋ

이용당햇다고는 생각하지않아요 제가 좋아서 한 일 이니까여 ㅋㅋㅋ

여튼 응원해주시고 따끔한 충고주셔서 감사합니당 ^^

후에 잘 해결되면 또 올릴께요~

곧 구정이신데 새해복많이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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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톡을 즐겨보는

건장한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에 대해 얘기를 할까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와 동갑인 22살 직장에

다니고 잇습니다

새해가 되기전 12월 초에 문득 갑자기

대학을 가고싶다고 하는겁니다

직장에서 고졸과 대졸의 차이를

몸으로 느꼇다면서

전 그냥 공부를 조금 하는 편 이어서

여자친구에게 선뜻 수능 공부하는것을 도와주겟다고햇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고등학교때 공부 지식이 거의없습니다

솔직히 말리고 싶엇죠

수능이 머리가 백지상태에서 10개월 정도 되는

기간동안 한번에 되는 공부가 아니잖아요

근데 여자친구의 의지가 너무도 확고하고

말려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에

선뜻 도와준다고 햇습니다

자신은 대학의 레벨같은건 전혀 따지지않고

그냥 돈만 주면 입학하는곳이 아닌

그래도 어느정도 공부를 할 수 잇는 학교를

원햇습니다

물론 저도 최선을 다해서 여자친구를 도왓죠

 

그리고 솔직히 당장 올해 수능보는

학생을 대학교3학년 학생이 혼자 가르치는건

부담도 되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재수학원에 다니면서 전

주말에 여자친구가 학원에서 배웟던 것들중에서

모르는것들을 가르쳐주기로 하면서

그렇게 시간을보냇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재수학원공부가 어려워서

알아듣지도 못햇죠 맨날 전화해서 울고

전 그런여자친구 볼때마다 가슴아프고 그랫죠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간 길이 보일꺼라고 생각하고

열심히햇죠 밤새서 문제도 만들어주고

 

그러던 어느날

밤에 여느때와 같이 닭살문자 같은걸 주고받으며

내일도 열심히하자고 문자를 주고받으며 잠이들엇는데

다음날 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겁니다

그러기를 3일 정도

전 전화를 100통도 넘게하고 문자도 수없이 보냇지만

답이없엇죠 집에도 물론 받지 않앗죠

그리고는 홀연히 3일뒤 밤에

" 내가 지금 전화 받을 기분이 아니거든 미안해 "

라는 문자를 보내고는 또 문자를 씹엇습니다

 

그리고 전 걱정이되서 그 다음날에도 계속 연락을 햇죠

그리고는 5일뒤가 또 지낫는데도 그때까지도

제 연락을 씹는겁니다 그래서 답답해서 여자친구의 친구들에게

물어봣죠 그랫더니 학원을 끊엇다는겁니다

전 솔직히 여자친구가 원해서 학원을 다니는것을 추천해주엇지

자기의지로 학원을 갓는데 저한테

학원 끊은게 미안해서 연락을 씹엇답니다

그리고는 여자친구가 절 갑자기 피해다닙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

알수가 없습니다 1주일만에 확 태도가 돌변해버린 여자친구

여자친구는 그냥 우울하게 잇는게아니라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고 그러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연락하면 다 씹고요

전 솔직히 열받습니다 짜증도 엄청나고요

그래도 제가 여자친구를 좋아하는맘이 아직커서

여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하고잇는데

이건 도저히 아닌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톡에 글을 올려봅니다

 

도대체 왜 절 피하는걸까여

아무리 저한테 미안해서 연락을 씹는다고해도

이건 정도가 너무 지나친것 같습니다

절 위해서 공부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 하는건데 그리고 전 그냥 여자친구가 하겟다기에

그냥 도와준건데

왜 제가 이런 꼴을 당해야하는지 또 왜 이런상황이됫는지

너무 답답합니다

여자친구만난지는 3달 정도 됫습니다

이정도 되니 이용당햇다는 생각까지도 들더군요

또 여자들은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이렇게 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여자친구 생각에 잠을 못이루고 이시간까지

하염없이 핸드폰만 쳐다보고잇네요

잊을수없는 이유는 몇달전 제가 실연을 당해서 맘에 상처가 깊엇는데

이 여자친구 덕분에 잊을수잇엇고 참 고마웟습니다

근데 상황이 이리 되니 너무 혼란스럽네요..

 

 

 

추천수1
반대수4
베플신청인|2009.01.21 09:16
난또..대학등록금 내줬다고..ㅋㅋㅋㅋ
베플프로베플러|2009.01.21 08:28
정답 : 학원에서 딴넘이랑 눈 맞았따. 끗 ----------------------------------------------------------------------- 베플이구나..ㅋㅋ 난 쿨해서 싸이 공개같은거 안함 ㅎ 그리고 끗이라고 써놔서 신경쓰는 사람 있는데 신경쓰지 마시오..설마 끝을 몰라 저렇게 써놨을까 ㅋㅋㅋ
베플-|2009.01.21 10:42
해준거도없으면서 이용당하기는...난또 수능공부 뒷바라지 다해줬다는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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