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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그만두는게 나은건지..

ㅇㅇ |2024.04.25 22:42
조회 566 |추천 0
입사한 회사가 365일 일하는곳인데
저는 사무실보조업무를 하고있어요
보조업무긴한데 업무가 딱 정해져있어서
제가 머리굴려가며 요일별로 업무를 해야되는상황인거죠

근데 문제는 한번씩 현장지원을 갑니다
네 갈수있죠 근데 가면 제 시간을 뺏깁니다
그럼 일이 밀리자나요
최근엔 신상출시때문에 제 업무가 더 밀리는
상황이였는데 와중에 오늘 현장지원 얘기가 나와서

저는 업무가 많이 밀려서
쫌 힘들것같다고 다른 사무실직원분에게
전해주시라고 했어요
(이해가기쉽게 통화상황입니다)

사무실직원분:ㅇㅇ씨랑 같이요?
현장에 다른분:여쭤보시고 같이 오세요

그러고선 제가 진짜 바쁘면 바로 달려갈테니 연락주시라하고 전화받으신 사무실분은 현장가셨습니다

누가봐도 바쁜상황은 아닌것같지않습니까?

그런데 현장상사분이 올라오셔서 대뜸 따지는투로
저를 막 혼내키는겁니다
모두 전달 전달 되는상황에서 오해가 생긴겁니다
근데 저는 그 상사분이 그렇게 감정적으로 저한테 대하신게 너무 화가나는겁니다

난 내할일 열심히 했고 내업무 열심히 했는데
현장지원 안간걸로 그렇게 제가 일방적으로
당해야?된다는게 억울한거에요

근데 웃긴건 저를 뽑으셨던 지점장님은 항상
뭐를 시킬때도 내 업무가 밀렸는지를 먼저 물어보고
현장지원시키셨는데 오늘은 지점장님이 출장을
가셔서 없었습니다

제 느낌이지만 저를 오늘 혼내킨
상사분은 처음부터 저를 싫어했던 느낌을 받아왔는데
오늘 이런일이 터지고보니 더 싫어지는겁니다

일도 적성에 잘맞고 시간도괜찮은데
딱히 맘에 드는 직원은 없지만 이분 하나땜에
그만두는게 맞는지요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이런고민을 하는건
여기오시는분들이 얼마 안되서 그만두시는분들도 많고
얼마안된 제가 봐도 이 회사는 정말 힘든 회사거든요

물론 어떻게보면 제 업무만 터치별로없고
내 할일만 잘하고 퇴근할수있는 업무라 타격은없는데
저 상사분이 계속 걸립니다

이 외에도 저 상사분이랑 엮여서 기분나쁜 상황이 몇가지 더 있는데..더 두고보고 다녀봐야하는지 빨리 발을빼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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