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좋아하는 박준형을 위해서
포르투갈에서 서퍼들에게 유명한 해변으로 옴
어릴 때 인종 차별 받았을 때
나를 괴롭히지 않을 수 있는 데가 파도였다며
그래서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는 박준형
이야기하다가 급 감정이 격해져서
곽튜브 껴안고 엉엉 우는 쭈니형 ㅠ
(너무 갑자기 우니깐 얼떨떨한 곽튜브 표정ㅋ)
한참을 엉엉 울었음ㅠㅠㅠㅠ
'나 서른두살이에요' 이후로
박준형이 이렇게 많이 우는 건 첨 봄
애기하면서도 계속 울고 ㅠㅠ
처음에 당황해하다가
곽튜브도 박준형 얘기 들으면서 울고...ㅠ
말 예쁘게 해주는 곽튜브
파도를 보면서 서로의 상처를 얘기하고 위로해주고
그러면서 치유받고 그러는 게 뭔가 영화 같았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