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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

ㅇㅇ |2024.04.26 20:00
조회 5,144 |추천 27

눈치챘을거 같은데
출렁이는 시간을 보냈어
좀 힘들었지만 이제 괜찮아

조금 떨어져서 혹은 지나서 보면
괜찮은 경우가 많은데
다행히 이번에도 그랬어

보여지는 네 모습에서
네 생각과 네 마음을 읽어보려고 많이 노력했어

그리고 생각의 끝에서
네 진심은 나를 위하고 있다고 결론내렸어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잖아
우리에게 다질 땅은 없는 것 같지만

뭔가 이번을 잘 넘기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폭이 넓어지고
어떤 형태로든 더 가까워질 수 있을거 같아

그래...
이렇게 한단계 한단계 함께 나아가자

우리가 어떤 모양의 관계를 맺고있든
함께 가보자

이 길의 끝에 도달하게 되면
그 때는 알 수 있겠지

서로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서로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추천수27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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