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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아줌마가 너무 남자직원 비위를 맞춰요

ㅇㅇ |2024.04.26 21:15
조회 1,469 |추천 3

저희 남자직원이 아줌마들한테 좀 싸가지없게 대하는편이에요(나쁜 인간들이죠)

하루는 아줌마가 저한테 울면서 와서 그 남자직원이 또 막말했다고 힘들다, 서운하다해서 제가 위로해주고 다음날

그 남자직원 눈치보고 비위맞추고 엄청 칭찬을 해주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와서 하는 말 (저는 여자입니다)
요즘 여자애들은 싸가지가 없고..여자많은 직장가지마라, 자살하고 그런다 여초직장 가지마라..

참고로 저랑 여직원이 아줌마들한테 정말 잘해주거든요 얘기 다들어주고 먹을것도 저희가 사줘요

근데 조카뻘 남자직원한테는 누가보면 애완견 애교부리듯이 그런 수모를 겪고도 칭찬하고 좋다고 박수치고..

그래놓고 저희보고 결혼꼭하래요
자기친구는 거지같이못살던애가 남편잘만나서 팔자폈다고 여자는 그게 최고행복이라해서 제가 그 친구 부러우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아니래요..ㅋㅋㅋ(도대체 뭔말이야)
이런말하긴 뭐한데 지금 잘살지도 못하는 분들이세요..


그 싸가지없는 남자중 하나가 저한테도 한번 귀찮게굴고 공격해서 저는 그때부터 말안섞고 완전 쌀쌀맞게 대하고 있거든요 그랬더니 저보고 예민하다, 그냥 넘어가면 된댑니다 (호구냐..ㅠ)

제가 여사님 그 남자들 비위 좀 그만 맞춰요 여사님은 그런취급 받고 자존심도 없으세요? 장난결에 말하긴했는데.. 죽을때까지 변함은 없으실거같습니다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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