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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의견차이

호호히히 |2024.04.27 15:05
조회 8,929 |추천 0
안녕하세요
남편과 서로 대화가 되지않아 글써봅니다
편하게 음씀체로 쓸게요
18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음
혼전 임신으로 결혼식은 아직
남편과 출퇴근 시간이 같음 7시 출근 5시 퇴근
남편은 토요일 출근
아이 육아 문제로 매일같이 싸움
싸우거나 기분나쁜일 있으면 남편은 누워서 폰만봄
아기도 본체만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분
일하고 애보고 하는게 너무힘들어 싸우고 친정으로 옴
거이 한달째 따로 지냄 남편은 내가일하고나서는
생활비를 한푼도 안줌 아이에 관련된 모든건 내가 구매
이런걸 또 싸우다가 남편이 월요일에 사과함
만나도 약간 서먹하게 지내다가 금요일에 애기랑 집에가서 잠
토요일에 퇴근하고 와서 애이름 한번 부르고 사람 본체만체
방에서 누워서 폰만봄 내가 뭐 기분나쁘게 한게 있냐고 물어봄
없다함 근데 왜그러냐고 다시 물어봄
결혼식은 언제할껀데? 집은언제구할껀데? (집은 전세이고 남편은 그집에서 살기싫어함) 이럼
나는 우리가 매일같이싸우고 집에같이 있음 스트레스 받아서 같이 살지도 않는데 결혼식이랑 집이 우선이냐고 관계회복이 먼저 아니냐고 얘기함 남편은 어차피 할 결혼식 빨리 하고 재산을 불려야한다고 결혼식 얘기를 안꺼내는 내가 불만이라함

도저히 대화가 안되서 조언구합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



추천수0
반대수22
베플ㅇㅇ|2024.04.28 10:00
생활비도 안주고 아빠노릇도 안하는 무쓸모인데 왜 같이 삶? 걍 이혼하고 양육비라도 챙겨요.
베플ㅇㅇ|2024.04.29 14:23
생활비 안주는건 유기와 같은거예요 저딴 남잘 뭘 믿고 어휴
베플ㅇㅇㅇ|2024.04.29 15:09
저딴 새끼면 차라리 이혼을 하고 양육비를 받으세요. 애도 안보고 애한테 들어가는 돈도 안주는 새끼가 아빠임? 정자기증자랑 다를 게 없음.
베플쓰니|2024.04.28 06:37
이건 동거하는 애들보다 비참해요 고치고 살던지 아니면 버려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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