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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사기당한거 같아요 ㅠㅠ

탄현내꺼 |2024.05.02 17:02
조회 750 |추천 0
저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 집주인이구요
숨은고수 어플에서 찾은 'OO인테리어'의 A실장 이라는업자에게 인테리어를 맡겼습니다.저희 친척 집도 이분에게 공사를 진행했었던 적이 있어특별히 어떤 정보를 얻지 않고 간단히 상담하고 견적금액 받아 진행했습니다.계약서는 있습니다.계약일 2024년 1월 31일착공일 2월 19일 / 준공예정일 3월 20일

그런데 약속한 일자에 준공이 거의 다 되긴했으나 오류를 발견하여 추가 수정을 요청을 해놓은 상태였고약속한 준공일자에 저희는 모든 공사비용은 다 지불했습니다.준공이 안되었는데 미리 지불한 이유는 A실장이 말하길"빨리 돈을 다 받아야 발주를 빨리하고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얼마 안남은거 입금좀 해주세요~"라고 해서 공사도 다 끝나가고 특별히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A실장이 한날은 수전, 콘센트,싱크볼 등을 지금 발주해야하는데 현장에 있어 자기가 발주가 힘드니인터넷으로 원하는걸 주문을 해주면 나중에 입금해주겠다고합니다.그래서 저는 준공일이 지난 시점에 빠르게 완공하고 입주해야하기에 선결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청구금액 적어서 입금해달라고했지요.그리고 남은 보수는 거실장 문교체건이었지요.

그런데 약속한 날짜에 A실장이 계속 연락이 없길래 먼져 전화를 걸었더니...말을 어눌하게 하면서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고합니다......그러면서 무슨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해야하고... 병원비로 많이 지출이 되어서나중에 돈이 생기면 주겠다고 하고,,,,, 문교체건도 기다려달라고만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알게 된건데 저희 시공한 싱크대 업체에도 이분이 돈을 지불을 안했다고 합니다...(600만원쯤)저희는 모든 공사비용을 지불했는데 말이죠....
그 후로 10번도 넘게 통화를 했는데 계속 아프다... 또 어느날은 어머니께서 갑자기 쓰러지셨다...말은 여전히 어눌하게 하는 상태구요...
저의 생각은 아픈건도... 쓰러지신것도 꼭 거짓말인것만 같고..
가장 불안한거는저희가 공사비용 4100만원을 이미 지급했는데싱크대 업체에서 소송을 걸고 들어오면 저희에게도 책임이 있는건가 하는겁니다.
제가 못받은 돈은 40만원정도의 소액이라 없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발주처?에도 책임이라는게 있는건지가 궁금합니다.저희는 집주인이긴하지만 진행하는 하위업체가 어딘지 얼마를 줬는지는 모르는일이거든요...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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