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평범한 30대 회사원이고 그래도 주변에 비해 스펙은 괜찮은 편임. 얼굴을 중하정도에 키는 175고 채격도 그냥 괜찮은편. 막 잘 노는 성격도 아니라서 이때가지 만나는 사람들도 이쁜사람은 없었고 그냥 평범히 연애 5번정도 했음.
어릴때 막 클럽가면 진짜 이쁜사람들보고 저런사람들이랑 놀아봐야갰다 하다가 대차게 까이거나 클럽 뮨닫을때 잘생긴 남자들이랑 손잡고 나가면서 눈흘기고 감 ㅋㅋㅋ 여느 남자들이랑 똑같이 나도 이쁜여자랑 사귀고싶다 항상 생각해왔지만 내인생에 그럴일이 있을까함.
얼마전에 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여신은 아니지만 이쁜사람이 나왔음. 본인 피셜이지만 어릴때 워터밤같은거 가면 한 10번 번호 따였다고 함.. 뭐 믿으나마나인데 솔직히 나는 그말 이해갔고 이때까지 만났던 여자들보다 훨씬 이쁘긴햇음.
이사람도 내가 안정적이고 하다보니 미래를 생각했을때는 끌렸나봄. 구래서 사귀기로 하고 이사람을 만나는데, 나도 모르게 항상 그런생각이 드는거임. ’분명히 남자들이 연락을 할텐데….‘ 약간 의심같은거를 하게됨. 왜냐면 나같아도 이친구한테 가끔식 직접댈꺼같았거든…
여튼 그래서 안좋은점을 이야기하자면, 정말 의심을 많이하게됨. 이사람이 정말 나를 좋아하는건지? 보면 다른 남자랑도 연락을 하고 있는게 느껴지고, 또 오늘은 내가 2박3일 출장가는데 갑자기 9시쯤 너무 졸리다고 잔다는거임 ㅋㅋㅋ 그럴수있다고 생각은하는데 진짜 많이 불안함
또 다른 한가지는 각자했던 연애에대한 공감이 어려움. 이친구는 자기가 이때까지 연애를 했을때 나름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았나봄. 가령, 어디를 가도 훈남훈녀커플로 인정받았기때문에 어떤데이트를 해도 주목받을려는게 있음. 당연히 나랑은 상반대는 연애 스타일이고, 지금이야 초반이지만 나중되면 내가 엄청 피곤해질것같음.
여튼 이것말고 몇개 더 생각나는게 있는데, 님들생각은 이 사람이 나 그냥 안전빵으로 갖고있는거같애? 아님 내가 너무 오바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