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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추가 다들 이렇게사나..

ㅇㅇ |2024.05.03 11:17
조회 8,109 |추천 24
기록하러 들어왔음. (24.07.26)면접은 떨어지고 이직준비도 중단한 상태..
정식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너무 힘든와중에부가세신고까지 잘 마치고 내가 썼던 글이 생각나서 들어왔는데진짜 나는 계속 제자리일 수 밖에 없나싶음...
가까운사람 (내편) 만들고싶어서 쉬는동안 연애사업도 시도했지만결과가 안좋아서그런지 멘탈도 체력도 더 너덜너덜해지는 것 같음.3년 뒤에도 지금과 별 다른 점 없이 똑같이 살아가고있을 것 같음.나이만 더 먹겠지.. 더 위축되고 더 우울하고 더 무기력하고..^^
그래도 항상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하던 믿고 응원해주는 친구가 있고날 가엾게 봐주는 가족들도 있어서 세상 아직 살만한듯.
습도 높고 불쾌지수 높은 요즈음 이 글 읽는 분들 뽀송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람.
-----------------------------------------------------------------기록하러 들어왔음. (24.06.12)일단 준비하던 자격증은 합격했음하지만 기존에 회계 일 하다가 이번에 직무 변경을 생각하고인사자격증을 딴거라서 이제 시작임..
장기전이 될 것 같은 이직생활에힘이 되는 무언가가 있음 좋겠음.아, 두번째 회사는 지난주에 2차 경영진 면접 봤음.결과는 일주일 이내에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오늘이 딱 일주일 되는 날임..붙으면 좋을까..? 좋겠지만.. 당기순이익 마이너스 찍은 회사라서입사하게되더라도 사실 좀 흐린눈하게될 것 같음.
하.사회생활에 발을 딛었으니 죽이되던 밥이되던 리스크 적은 방향으로 할 수 있는 거 시도해보는중....^^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안물안궁이겠지만 현재진행상황 기록하려고 들어옴. (24.05.24)내일이 준비하던 자격증 시험일이라 좀 떨림.하지만 매일 밤낮으로 공부했고 기출문제도 여러개 풀어봤으니붙겠지? 턱걸이로 붙어도 소원이 없을듯.
그리고 이 글을 쓴 이후에 서합해서 두군데 면접보고옴.한군데는 1차 면접 합격하고 임원 면접 앞두고 급여로 장난질 치길래(시장판에서 야채값 흥정하는줄.. 자존감 바사삭했지만 극-뽁!)빠이하고 서합한 두번째 회사 면접보고왔음.여기 최종합격하면 정말 덕업일체일듯. 제발 붙었음 좋겠음
좋은결과로 또 글 남기로 왔음 좋겠음. 이 글 보는 사람들도 앞날이 밝길 바람 :)
----------------------------------------------------33살이고한직장에서 1n년째 장기근속중..
능력있는 사람들은 진작에 탈출했고다 무능력하고 물렁한 사람들밖에 안남아서혼자 짬처리하는 느낌임..
나도 빨리 나갔어야했는데 어영부영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감 ㅜ사실은 여기 다니다 결혼할줄알았음결혼하고 직장 좀 다니다가 아이 생기면 퇴사하고 그런평범한 루트를 생각했는데 역시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않음..
이직하려는데 이직도 잘 안돼서얼마전부터 자격증 공부하고있음혹시라도 이직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될까봐..
모르겠음인생 원래 이렇게 짜증나는거겠지?자격증 공부 시작한지 이제 2주정도됐는데너무 피곤하고 진짜 아무것도 하기싫음
출퇴근은 왕복 3시간인데이동하면서도 틈틈히 프린트물 가지고다니면서 보는데이게 뭐 하는 건가 싶기도하고나는 좀 쉬면 안되나. 생각이들면서 세상에 너무 짜증이남.
당연히 나보다 힘든 환경에서 사는 사람도 있고사지멀쩡 건강한게 최고라는 마음도 알긴 알지만만족스럽지않음..본인 삶에 만족하는 사람도 적겠지만최근에 회사사람이 ㅈ같아서 이런 생각을 더 하는 것 같음 나는 개복치였다......
좀 쉬고싶다하지만 두렵다그리고 하고싶은거 잘하는거 찾는거 정말 어렵고이거 찾다가 인생 끝나는 것 같음..
혼자 끄적여봤는데진짜 요새 인생 통틀어 가장 흔들리는 것 같다.지친다...
추천수24
반대수1
베플이수|2024.05.05 16:43
왕복 3시간 걸려서 1n년 장기근속한 거 대단하실 것 같은데
베플ㅇㅇ|2024.05.05 10:57
왕복 세시간을 십년넘게 하신것만 봐도 대단하신데요? 한 직장에만 있어봐서 님 능력치 가늠을 못하는거지 그 정도면 어디가도 잘할거예요 막연하게 이직 준비하지마시고 목표가지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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