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가 그 곳을 관두고 나오기 전 4개월 짧게 일하는 동안에도
그 동료는 주변 동료들을 의심하고 폭언을 하거나 있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며 이간질을 해서
그 사람 거짓말 때문에 제가 되려 따돌림을 당한 적도 있을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관두면 나아지겠지 싶더니
퇴사 후에 제 SNS를 굳이 일일이 찾아보며
'신입사원이 일을 못 하면 교육을 제대로 못 했을 가능성이 높다. 입사 스펙은 점점 높아지고 세대가 아래로 내려갈 수록 더 똑똑해지기 때문이다'
라는 짧은 글을 제가 작성했을 때
자신이 못 가르쳤다는거냐 분개하며 저격하듯 제 욕을 하여 다른 루트를 통해 전해듣게 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저를 못 가르친 것은 사실이지만 관뒀으면 끝이기에 굳이 원망하지 않았고
제가 한 말은 제 아랫후배들이 참 총명하다는 칭찬이었는데
아마 피해망상이 있고 자격지심이 있어서
퇴사한 사람 어떻게 사느냐를 굳이 들여다보고
자기 욕이라고 받아들인 듯 합니다.
자신이 잘 가르치진 못했다는거 자신도 어렴풋이 알고 있으나 글 보니 자기 욕 같아서 불쾌해졌나봅니다.
퇴사 전에는 저보다 학벌이 떨어지는 사람이
그 학교 별거 없다느니,
일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등을 때리거나
업무 소통을 할 때 미친거 아니야!! 하고 소리지르기도 하였지만
관두면 끝이라 생각하고 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일은 잘 모르면 물어보고 하라고 했지만
정작 물어보면 여기가 학교냐며 잘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자신이 잘못했다는것을 알고 있는 이면에 분명 자신이 맞고 나간 후배가 틀린거야 라는 생각을 떨쳐내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회사에서 제 짐을 정리할 때 부모님이 차로 데리러 와주셨는데,
회사사람이 사직이유를 물어봐서
입 무거운 부모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자녀가 원했는데 잘 모른다고 대답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장면을 보고는 회사에
ㅇㅇ이 관둘 때 부모님이 찾아와서 회사 사람한테
직장내괴롭힘 당했다고 난리를 치고 갔다는
말도 안 되는 헛소문을 냈습니다.
그 사람은 망상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이걸 잔류한 동기들한테 전해들었을 때는
무슨 이런 정신병자가 다있지 싶었습니다.
자꾸 거짓말을 반복하고
현 직장에 아는 사람에게도
제가 이상한 사람이란 모함을 했다는 그 전직장동료..
사이코 때문에 말 전해준 사람이 난감해지는걸 원치 않아
참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 사람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게 맞겠죠?
리플리 증후군이 자신이 아닌 남에 대한 상상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그 분이 부디 정신과 치료를 받고 망상이 완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는 버릇도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본 사람들은 다 그 사람 말 틀렸다는데
언제까지 우길 생각인지
이 글을 우연히 해당 직장 동료가 읽으면 몇몇은
누구 얘긴지 알겠다 할 것 같습니다.
뭐 언제까지고 그렇게 이상하게 살겠죠
사람이 바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