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5살이고 인서울 중위권 어중간한 대학 들어가서 중간에 아파서 휴학하고 올해 이제 2월에야 졸업유예했고 취업 아직 못했어 몰론 나만 아직도 공부랑 면접만 보고 있고ㅋㅋㅋㅋ
인턴도 한번 못해봤고 다른 또래들은 작년 초반에는 다 좋은 직장 가서 몇천은 모으고 휴가도 내고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30대도 준비 중인데 여전히 취준 백수 늙은이고 독립도 못함ㅜㅜ 곧 26살인데 아직도 알바하고 계속 광탈이고 슬슬 올해 면접보면 나이치기 겁나 당하는데 준비만 하고 부모님 의지 할 나이도 한참 지났고 결혼이랑 노후 준비 빼고는 뭘 해도 늦은 나이도 알고 대학 3학년말인가 4학년부터 취준 시작해서 2년을 넘게 거의 3년 가까이 방황 중인데 그냥 창업을 할까